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교육청, 공무직 32명 공개채용
  • 제주도교육청이 조리실무사와 조리사 등 교육공무직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선발 규모는 조리실무사 24명을 비롯해 조리사 7명과 치료사 1명 등 모두 32명입니다. 응시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제주여야 하며 원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동안 제주도교육청에서 접수합니다.
  • 2019.07.10(수)  |  이정훈
KCTV News7
01:55
  • '서귀포에버' 아시나요?…홍보·관리 뒷전
  • '서귀포에버'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서귀포시가 지난 2009년부터 개별 특산물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도입한 공동 브랜드의 명칭인데요 10년이 지난 지금 홍보가 부족하고 활용도도 미미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산업분야 관련 페이지에 조금은 생소한 ‘서귀포에버’라는 단어가 보입니다. 서귀포에버는 서귀포시가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서귀포시 특산물 공동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10년이란 시간이 무색할 만큼 '서귀포에버'를 아는 사람은 찾기 힘듭니다. <인터뷰 : 문영숙 / 올레시장 상인> “(한 번도 보신 적 없으세요?) 아예 없습니다. 제주마씸, 해올렛 뭐 이런 거는 있어도 서귀포에버는 들어본 자체가 없어요. 처음 들어봐요. 지금.” 홍보물에 안내되어 있는 판매처로 찾아갔지만 이미 다른 용도로 바뀌거나 문을 닫은 지 오랩니다. 기존 홍보전시장으로 사용되던 곳은 다른 브랜드의 특산품으로 가득합니다. <허은진 기자> “서귀포의 지역특산품을 판매하는 곳이지만 정작 서귀포브랜드인 서귀포에버는 단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서귀포에버는 마을 단위 사업을 기반으로 도입될 당시 11개 단체가 참여했지만 지금은 6곳만 남아있습니다. 그마저도 대표자가 바뀌어 관련 내용을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씽크 : 브랜드사용 단체 대표> “직전이나 전직 회장님들은 잘 알고 있을텐데... 그건(서귀포에버) 확실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지역특산품 브랜드를 만들어놓고 홍보나 마케팅, 관리는 뒷전인 아쉬운 행정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7.10(수)  |  허은진
KCTV News7
01:18
  • 건물 격벽 와르르...중국인 인부 숨져
  • 오늘 오전 제주시내 한 건물 공사 현장에서 벽이 무너지며 중국인 인부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관계 당국은 사고 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건물 실내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바닥엔 부서진 콘크리트와 공사 자재가 나뒹굴고 한켠엔 혈흔이 고여 있습니다. 사고는 오늘(10일) 오전 10시 쯤, 제주시 일도 2동 광양사거리 인근 한 상가 건물 5층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초 헬스장이었던 건물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한던 중 건물 격벽이 무너져 내린겁니다. <문수희 기자> "건물 내부 리모델링 작업을 하던 인부가 무너진 벽에 깔려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사고로 숨진 인부는 30대 중국인. 샤워실 벽면 해체 작업을 하다 격벽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렸고 이를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겁니다. <싱크 : 경찰 관계자> "아침 7시부터 작업을 했는데 두 사람있는데 한 사람은 나가서 없었고 그 사람이 나갔다 들어와보니 (중국인 인부가) 다쳐있었어요."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모 착용 등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7.10(수)  |  문수희
  • 부영호텔 환경평가 재보완 취소 소송 '각하'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부영주택이 고도 완화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저감 방안 재보완 요구가 부당하다며 제주도를 상대로 낸 취소소송을 각하했습니다. 법원은 법률상 환경영향평가 보존 방안 수립권한은 사업시행자인 한국관광공사라며 토지 소유권자인 부영주택은 소송 당사자가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2019.07.10(수)  |  김용원
  • 해수욕장에 '상어 퇴치기' 설치 검토
  • 함덕해수욕장에서의 상어 출현과 관련해 제주도가 상어 퇴치기 설치를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상어가 감지할 수 있는 미세한 전류를 흘려보내는 장치를 도내 해수욕장에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이 장치는 해수욕장 경계에 있는 부표마다 설치돼 상어 접근을 막게 됩니다. 앞서 그제(8일) 낮 함덕해수욕장에서 상어 한 마리가 나타나면서 물놀이가 통제되는 등 소동을 빚었습니다.
  • 2019.07.10(수)  |  조승원
KCTV News7
01:44
  • 날씨/{내일 새벽까지 장맛비...전 해상 풍랑특보}
  • 강한 비바람에 우산을 펼치기도 힘든 날씨였습니다. 현재 산지에는 호우특보가, 제주공항을 포함한 일부지역에서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동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서부지역에서는 다소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고 일부는 소강상태에 들기도 했는데요. 비는 산지와 남동부에 집중되겠습니다. 산지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고 도로가 미끄럽습니다.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차차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나겠는데요. 산지와 북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새벽 한때 비가 내리다가 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친 이후에도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고요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짧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도 살펴보겠습니다. 아침기온 22도선으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7도선으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20도로 시작해 26도선이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비 소식 잦습니다. 가방에 작은 우산 하나 챙겨다니시면 좋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10(수)  |  김규리
  • 내일 새벽까지 최대 60mm 장맛비…해상 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20에서 60mm 가량 내리겠고 산간과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따라 안개가 짙게 껴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부와 동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7.10(수)  |  허은진
  • 흐리고 제주 전역에 장맛비…강풍·풍랑특보 (14시)
  • 오늘 제주는 전 지역에 걸쳐 강한 바람을 동반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20에서 6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간과 동부, 북부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공항에도 강풍 특보가 발효중이여서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내일은 흐리고 한때 곳에따라 비가 오겠고 오후에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7.10(수)  |  김경임
  • 법원, '고유정 사건' 국선변호인 선정
  • 전 남편 살해 피고인 고유정이 선임한 변호인단이 모두 사임한 가운데 이번 사건은 국선 변호인이 맡아 진행하게 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10일) 피고인 고유정 사건을 맡을 국선 변호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고유정의 변호인단은 신상정보가 노출돼 비판 여론이 일자 일괄 사임계를 제출했습니다. 이에따라 차질이 예상됐던 오는 15일 첫 공판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19.07.10(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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