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매립장 뼛조각 '동물뼈'로 확인…시신 수습 난항
  • 전 남편 살해 사건과 관련해 제주에서 발견된 뼛조각도 동물뼈로 확인돼 시신 수습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동복리 매립장에서 수거한 뼛조각 20여 점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한 결과 모두 동물뼈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앞서 김포시 소각장과 인천 서구의 재활용 업체에서 발견한 뼛조각에 이어 제주에서 수거한 뼛조각 모두 피해자와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고유정이 시신을 버렸다고 진술한 완도 해상과 김포시 등에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범행 한달 넘게 지난 시점이어서 수습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 2019.07.10(수)  |  조승원
  • 보육교사 피살사건 내일 선고…법원 판결 주목
  • 10년 전 발생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피살 사건에 대한 선고가 내일(11일) 이뤄질 예정이어서 법원 판결이 주목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내일 오후 2시 강간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살 박 모 피고인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검찰은 앞선 5차 공판에서 피고인에 대해 강간 살인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을 구형했지만 피고인 측 변호인은 검찰 측 주장을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박 피고인은 10년 전인 지난 2009년 2월 애월읍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당시 27살 이 모 여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2019.07.10(수)  |  조승원
  • 공사중 건물 격벽 무너져 30대 중국인 근로자 숨져
  • 오늘(10일) 오전 10시 쯤 제주시 이도1동 광양사거리 인근 한 건물 5층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중 격벽이 무너져 30대 중국인 근로자가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현장에는 숨진 중국인 근로자 한 명만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중국인의 정확한 신원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7.10(수)  |  문수희
  • 성산읍 호텔 배전반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젯밤 10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의 한 호텔 배전반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배전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3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7.10(수)  |  김경임
  • 신상정보 제공 않은 국제결혼중개업자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2017년 11월 필리핀에서 국제결혼을 중개하면서 계약한 남성에게 상대 여성에 대한 신상정보를 서면으로 제공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58살 진 모 피고인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최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신상정보의 제공을 규정한 취지 등에 비춰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7.10(수)  |  조승원
  • 날씨/{내일 새벽까지 20~60mm...강풍·안개 '주의'}
  • <앵커멘트> 어제부터 제주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해상과 육상에는 짙은 안개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장맛비가 내리면서 한낮에도 다소 쌀쌀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레이더영상>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 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새벽까지 20에서 60mm입니다. 서부지역은 상대적으로 덜하겠고요. 산지에는 시간당 1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쓰셔야겠고요.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고 도로가 미끄럽습니다.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위성영상 보시면 비가 내리면서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해상>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짙은 안개가 끼어 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공항> 제주공항에도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데다가 시정도 좋지 못하겠습니다. 강풍특보가 발효되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미리 운항정보를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도 살펴보겠습니다. 아침기온 22도선으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7도선으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비 소식 잦습니다. 가방에 작은 우산 하나 챙겨다니시면 좋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10(수)  |  김규리
  • 최고 60mm '장맛비'…강풍·안개 '주의'
  • 제주지방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모레 새벽까지 20~60mm의 강우량이 예상되고,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는 초속 10미터 이상의 강풍도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도 최고 4미터의 높은 파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9.07.09(화)  |  김규리
KCTV News7
02:12
  •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부실"
  • 제2공항 반대측이 국토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문제가 많다며 부실조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오는 11일 예정된 국토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 설명회도 원천봉쇄하겠다고 예고해 또 다시 충돌이 우려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달 공개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서 국토부는 예정지 내에 동굴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용암동굴이 분포할 가능성이 있는 지점 109군데를 조사했지만, 동굴 입구를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측은 동굴을 포함한 제2공항 예정지 지질조사 부실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숨골 등 용암지형이 109곳이나 발견된 것 자체가 용암동굴이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인데도 정밀 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실제 동굴이 장비가 조사한 곳보다 더 깊이 있거나 장비가 진입할 수 없는 경우에는 동굴을 전혀 찾아낼 수 없다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사 범위와 조사 시기도 문제 삼았습니다. 생물다양성 조사 평가 범위와 관련해 김해 신공항사업은 계획지구에서 2km까지 조사한 반면. 제2공항은 3백미터에 불과하고 계절별 식생조사도 안돼 조사 결과 자체를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씽크:이영웅/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동식물 생태계 조사는 4계절 조사를 원칙으로 하는데 완전히 누락됐습니다. 동식물 분포가 가장 활발한 여름철 조사가 완전히 배제됐습니다." 국토부는 동굴은 전문가에 맡겨 시추조사까지 마쳤고, 평가 범위 설정이나 식생조사도 문제가 없다며 의혹들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반대측은 제2공항 공론조사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수용할 수 없다며, 오는 11일 열리는 설명회도 원천봉쇄하겠다고 예고해 찬반 충돌이 우려됩니다. 한편 제2공항반대 온평리비상대책위원회와 반대 주민들은 도청 앞에서 삭발 시위를 하며 지역 공동체를 파괴하는 제2공항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7.09(화)  |  김용원
KCTV News7
01:58
  • '윤창호법' 무색...만취 20대 차량 4대 '쾅쾅쾅'
  • 오늘 오전 제주시 주택가 골목에서 주차된 차량 4대와 주택 대문을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경찰에 체포된 20대 운전자는 혈중 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을 훨씬 넘는 0.205%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차량 한대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습니다. 충돌된 차량은 앞에 서 있던 오토바이를 넘어뜨립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제주시 삼도1동 주택가 골목에서 23살 남 모 씨가 운전하던 렌터카가 주차돼 있던 차량과 오토바이 등 4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주택가 골목을 돌진하던 차량은 주차된 차량을 충돌하고 이 집 대문을 들이받고서야 겨우 멈춰섰습니다." 차량 한대가 다닐 정도로 좁은 골목길이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고 목격자> "쾅 소리가 나서 밖에 나와 보니까 차가 돌진하면서 남의 집 대문으로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차가 3대, 오토바이 박고…" 경찰에 붙잡힌 남 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205%. 면허취소 수준인 0.08%를 훨씬 넘을 정도로 만취 상태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씨는 지난 밤 사이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5시간 가량 잠을 자고 일어나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남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에 같이 타고 있던 지인은 운전을 권유하거나 방조했다고 볼 수 없다며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음주운전 처벌 기준을 강화한 이른바 '제2의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 열흘이 넘었지만 제주에서는 62명이 적발돼 여전히 음주운전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7.09(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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