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장 뼛조각 '동물뼈'로 확인…시신 수습 난항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7.10 11:47

전 남편 살해 사건과 관련해
제주에서 발견된 뼛조각도 동물뼈로 확인돼
시신 수습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동복리 매립장에서 수거한 뼛조각 20여 점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한 결과
모두 동물뼈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앞서 김포시 소각장과
인천 서구의 재활용 업체에서 발견한 뼛조각에 이어
제주에서 수거한 뼛조각 모두
피해자와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고유정이 시신을 버렸다고 진술한
완도 해상과 김포시 등에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범행 한달 넘게 지난 시점이어서
수습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