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항포구를 중심으로 위험구역 합동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어제부터 이틀 동안
제주도, 행정시 등과 함께
월령과 판포포구, 서귀포 운진항 등
4곳을 찾아 사고 위험요소를 파악했습니다.
특히 도내 항포구가
SNS를 통해 다이빙 명소로 알려지고 있고
다음달부터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보완하는데 집중했습니다.
한편 최근 2년 동안
제주도내 항포구에서 모두 3건의 다이빙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