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발생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피살 사건에 대한
선고가 내일(11일) 이뤄질 예정이어서 법원 판결이 주목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내일 오후 2시 강간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살 박 모 피고인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검찰은 앞선 5차 공판에서
피고인에 대해 강간 살인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을 구형했지만
피고인 측 변호인은 검찰 측 주장을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박 피고인은
10년 전인 지난 2009년 2월 애월읍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당시 27살 이 모 여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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