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주택가에서
동포에게 흉기를 휘두른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중국인 33살 런모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런 씨는
그젯밤(7일) 8시 쯤 제주시 연동사거리 인근 주택에서
또 다른 중국인 22살 지 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휘둘러 다치게 한 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런 씨는
지난 2017년 3월 무사증을 통해 제주에 들어온 후
지금까지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었으며
범행 직후
제주를 빠져나가려다 제주공항에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