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과 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9일)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부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조사 범위를 축소했고
여름철 동식물 식생조사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예정지내 동굴 조사도 문헌에 의존하거나
기초적인 현장 조사 수준에 그쳐 신뢰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대측은
모레(11일) 예정된 전략환경영향평가 설명회도
원천봉쇄 하겠다고 밝혀 찬반 충돌이 우려됩니다.
한편 성산읍 온평리비상대책위원회도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주민 삭발식을 하며 제2공항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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