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69% IB 도입 필요"…인지도 문항 빠져 논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07.04 11:59

제주도교육청이 추진하는 IB 교육과정에
제주도민의 69%가
도입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이석문 교육감 취임 1주년을 맞아 실시한
도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9.2%가 IB 도입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도입이 필요한 이유로는
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해서가 26%로 가장 높았고
학교 수업문화 혁신, 사교육비 절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21. 7%는 IB 도입이 불필요하다고 답했고
이유로는
공교육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것이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는
IB교육 과정에 대해 도민 이해도를 묻는
인지도 문항이 빠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교육청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7일부터 12일까지 도내에 거주하는
19살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모바일웹, 앱 조사방식을 혼용해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퍼센트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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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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