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침입해 흉기 휘둘러 달아난 30대 체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19.07.08 13:08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쯤
제주시 일도2동 22살 김 모씨의 집에 몰래 들어갔다
김 씨에게 발각되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37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범행 직후 달아나 인근 성당 주차장에 숨어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있었으며
피해자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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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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