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살해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에 대한 재판이 오는 15일 열리는 가운데,
방청객 수를 제한하기 위해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방청권이 배부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재판인 만큼
법정 질서 유지를 위해
방청권을 소지한 사람만 방청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공판준비 기일이 시작되기 1시간 전인
오전 9시 30분부터
제201호 법정 입구 검색대에서 방청권을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소송관계인 등에 우선 배정된 좌석을 제외하고
일반에 배정된 좌석은 67석이며
선착순으로 배부받을 수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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