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한 펜션에서 성인 남녀 4명이 극단적 선택을 해
3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을 실시합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내일(16일),
숨진 42살 이 모 여인 등
3명에 대한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한편 어제(14일) 낮 12시 쯤 제주시내 한 펜션에서
투숙객 4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명은 숨지고 1명은 중탭니다.
경찰은 해당 펜션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지가 발견 됨에 따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들이 모두
다른 지방 사람들인 것을 확인하고 만난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