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이력제 표시 집중단속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집중 단속합니다. 단속 기간은 오늘(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달간으로 다른 지역산 돼지고기를 제주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또 축산물 이력제 이행 여부를 함께 점검해 의심될 경우 DNA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제주농관원은 올해 원산지 표시와 축산물 이력제를 위반한 63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 2019.07.15(월)  |  최형석
  • 제주에서도 'A형간염' 환자 발생 증가
  • 전국적으로 A형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2일까지 제주시지역 A형간염 환자수는 2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명에 비해 16명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주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30~40대의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보건소는 A형간염에 감염되지 않도록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7.15(월)  |  최형석
  • 경찰, 펜션서 숨진 채 발견된 3명 부검
  • 제주시내 한 펜션에서 성인 남녀 4명이 극단적 선택을 해 3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을 실시합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내일(16일), 숨진 42살 이 모 여인 등 3명에 대한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한편 어제(14일) 낮 12시 쯤 제주시내 한 펜션에서 투숙객 4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명은 숨지고 1명은 중탭니다. 경찰은 해당 펜션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지가 발견 됨에 따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들이 모두 다른 지방 사람들인 것을 확인하고 만난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19.07.15(월)  |  문수희
  • 대리운전 업체 기사 면책금 횡령 의혹
  • 제주도내 한 대리운전 업체가 1억여 원에 달하는 대리기사들의 면책금을 횡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모 업체의 대리운전 기사 9명은 지난 5일 해당 업체 대표 5명을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고소인들은 교통사고 면책금으로 개인당 30만 원씩을 납부하는데, 해당 업체가 이렇게 모인 면책금 1억 3천여 만원을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경찰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 2019.07.15(월)  |  조승원
  • 음주운전 日 수석 영사 아내 검찰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과 사고후미조치 혐의로 주제주일본총영사관 수석영사의 아내인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5월 27일 제주시 연동 한라수목원 인근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5%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500m 가량 도주하다 피해차량 운전자에게 붙잡혔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07.15(월)  |  문수희
  • 주말 음주운전 특별단속 7명 적발
  • 제2의 윤창호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과 자치경찰이 지난 주말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을 벌여 모두 7명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면허취소 수준이고 3명은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03%부터 면허를 정지하는 내용의 제2의 윤창호법이 시행된 후 제주에서는 단 3주만에 모두 124명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 2019.07.15(월)  |  문수희
  • 민간단체 회장 수천만 원 사기 혐의 '기소'
  • 건축 민원을 해결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서귀포지역 민간단체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서귀포시 비영리 민간단체 모임의 회장인 50살 김 모 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4월 서귀포시내 모 도시형생활주택에서 발생한 각종 민원을 해결해 주겠다며 시행사로부터 3천만 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검찰은 김 씨가 민원을 해결할 능력이 없었던 것으로 판단해 사기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9.07.15(월)  |  조승원
  • 중고물품 판매 사기 3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1월 중고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50여 명으로부터 1천 100여 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30살 엄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최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동종 범행으로 복역하다가 가석방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해 12월부터 두달 동안 450여 차례에 걸쳐 인터넷 사설 도박사이트에서 도박한 혐의로도 기소됐습니다.
  • 2019.07.15(월)  |  조승원
  • '사회적 자본과 언론' 세미나 19일 개최
  • 사회적 자본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오는 19일 제주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제주언론학회가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사회적 자본 활성화 방안과 사회적 자본으로 본 연론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세미나는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며 토론에는 문윤택 제주국제대 교수와 김상훈 제주한라대 교수, 윤용석 KCTV제주방송 편성제작국장, 좌승훈 파이낸셜뉴스 제주본부장이 참여합니다.
  • 2019.07.15(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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