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큰 더위 없어…내일 낮 기온 27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큰 더위 없이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29.1도까지 올랐지만 제주시 27도, 서귀포 26.5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밑돌았습니다. 중산간 지역에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진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도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27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7.14(일)  |  조승원
KCTV News7
01:29
  • 편센서 4명 동반자살 기도...3명 숨져
  • 제주시내 한 펜션에서 숙박객 4명이 의식을 잃은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빠졌는데 경찰은 동반 자살 기도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펜션입니다. 건물 주변에 폴리스 라인이 쳐져 있고 소방관과 경찰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시각은 오늘 낮 12시쯤 펜션에 투숙했던 남녀 4명이 의식을 잃은채 발견됐습니다. 퇴실시간이 넘도록 아무 기척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펜션주인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견됐습니다. <싱크 : 펜션 주인> "문을 안열어. 퇴실 시간이 돼도 안 나가. (투숙객들이) 안 나가니까 내가 경찰에 신고했죠." 이들은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42살 이 모 여성 등 3명이 숨졌고 40대 남성 1명은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독한 상탭니다. 경찰은 숙박객들의 주소지가 모두 달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투숙한 방 안에는 이들이 피운 것으로 추정되는 번개탄이 발견돼 동반 자살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싱크 : 경찰> "그게(번개탄이) 있다고해서 그거(번개탄)의 원인인지 다른 원인에 의한 사망인지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그러네요. 지금 확인 중에 있어가지고요." 이들은 지난 12일 하루 일정으로 예약했지만 하루 더 연장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7.14(일)  |  김경임
  • 비양도 인근서 어선 좌초…승선원 모두 구조
  • 어제 저녁 7시쯤 제주시 비양도 북쪽 약 500m 해상에서 15톤급 성산 선적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이 배에 타고 있던 선장 55살 조 모씨 등 7명은 모두 구조됐고 어선은 한림항까지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승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7.14(일)  |  김경임
  • 가축분뇨법 위반 양돈장 15곳 적발
  • 2년 전 양돈분뇨 무단배출 파동 이후에도 양돈장 청결 상태와 분뇨 처리는 여전히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시와 자치경찰단이 지난 5월부터 두달 동안 2천마리 이상 대규모 양돈장과 지난해 위반 농가 등 49곳을 점검한 결과 15곳에서 가축분뇨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돼 과태료 75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적발된 양돈장을 유형별로 보면 액비 성분검사를 하지 않은 곳이 8군데로 가장 많았고 퇴비사가 아닌 곳에 퇴비를 보관한 6곳, 가축분뇨 관리대장을 작성하지 않은 1곳이 각각 적발됐습니다. 앞서 1월과 2월 점검에서 허가 취소와 형사 고발 등이 조치된 것과 비교하면 경미한 수준이었지만 양돈장 관리 허술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19.07.14(일)  |  조승원
  • 장맛비 그쳐…내일 구름 많고 더워
  • 어제부터 내린 장맛비가 그친 가운데 제주는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고 휴일인 내일은 다시 다소 더울 전망입니다. 오늘 하루 내린 비의 양을 보면 서귀포시 58.5mm를 비롯해 한라산 영실 39mm, 제주시 13.8mm를 보였습니다. 육상과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조업에 유의해야 합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 26에서 27도로 다소 덥고 자외선 지수도 높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7.13(토)  |  김경임
  • 해경, 제주 해상서 무허가 조업 어선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제주 해상에서 무허가 조업을 한 여수선적 9톤급 연안복합선을 적발하고 선장 59살 김 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선장 김 씨는 어제(12일) 저녁 8시 10분쯤 추자도 서쪽 15km 해상에서 허가 없이 갈치 등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9.07.13(토)  |  김경임
  • 날씨 <아나운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장마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7도 서귀포시 22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낮아 선선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오늘보다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7로 예상됩니다. 구름 낀 날씨에도 자외선 지수는 가장 높은 단계인 위험 수준으로 예보돼 장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은 구름 많다가 낮부터 맑겠고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 아침사이 육상과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과 항해 조업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9.07.13(토)  |  김용원
KCTV News7
01:41
  • 더위 알리는 '초복'…'이열치열'
  • 오늘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맑고 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도민들은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하거나 시원한 풍광을 즐기며 본격적인 여름나기를 준비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삼계탕 집. 삼복 더위의 시작인 초복을 맞아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주방에선 펄펄 끓는 뚝배기마다 삼계탕이 먹음직 스럽게 준비됩니다. 원기 보충에 으뜸인 삼계탕을 먹고나니 올 여름 걱정이 없습니다. <인터뷰 : 지준성 / 제주시 연동> "(삼계탕을 먹으니까) 시원하고 확실히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이번 여름 잘 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쉴새없이 쏟아지는 주문에 대목은 맞은 가게 주인도 신바람이 났습니다. <인터뷰 : 이강인 / 삼계탕전문점 운영> "장사잘되니까 좋죠. 너무 좋아요. 맛있게 드시는 것만 봐도 기분 좋고요." 푸른 바다와용머리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로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는 용두암. <문수희 기자> "절기상 초복인 오늘 모처럼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며 용두암에도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탁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면 더위에 지쳤던 몸과 마음도 어느새 시원스럽습니다. <인터뷰 : 이홍근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서울은 덥잖아요. 그런데 여기오니까 바다가 있고 용두암이 있어서 시원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본격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 날 저마다의 방법으로 초여름 더위를 달랬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7.12(금)  |  문수희
KCTV News7
02:16
  • 장애인에겐 너무 불편한 전기차 충전소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고의 전기차 보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는 제대로 찾아볼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기자동차 충전을 위해 차에서 내려 휠체어를 타고 충전기 앞으로 이동합니다. 버튼을 누르기 위해 힘껏 손을 뻗어보지만 주차턱이 가로막고 있어 손이 닿지 않습니다. <인터뷰 : 박성문 / (사)제주장애인인권포럼 연구위원> "장애인분들이 방지턱이 여기 있으니까 안으로 들어가서 좀더 가까이 접근해서 저걸 조작할 수 있는데…. 지금 여기는 너무 가까이 있어 버리니까 차라리 이게 없으면 들어갈 수라도 있는데" 충전기를 편하게 이용하려면 공간이 120 센티미터는 돼야 하지만 이 곳에 설치된 충전기와 주차턱 사이의 거리는 80 센티미터가 채 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바닥이 문제입니다. 충전기가 설치된 곳의 바닥이 울퉁불퉁해 휠체어가 흔들리면서 충전기까지 가는 길이 험하기만 합니다. 움푹 파인 보도 블럭에 바퀴가 걸려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고혜원 / (사)제주장애인인권포럼 모니터링센터 담당자> "이런 구멍에 빠질 수가 있거든요. 평평한 게 아니고 잔디 위에다가 보도블럭을 깐 형태라가지고 이런 것들이 좀 개선됐으면." 또 충전기 케이블이 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려있어 휠체어 바퀴에 감기거나 빗물에 젖어서 쉽게 고장날 수 있습니다. 제주도내에 설치된 교통약자를 위한 전기차 충전소는 모두 52개.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이들 시설을 점검했더니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은 2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엇보다 교통약자를 위한 전기차 충전소의 설치 규격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대부분 제멋대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성문 / (사)제주장애인인권포럼 연구위원> "(앞으로 좀 바라시는 점이 있다면?) 지금 현재로는 접근적이 부분에서 불편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접근하기 편하도록 개선돼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기자동차 보급률을 보이고 있는 제주지만 교통약자를 위한 관심과 배려는 제대로 찾아볼 수 없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7.12(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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