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제주지역에서 65살 이상 무연고 고령사망자 즉,
고독사가
49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승희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65살 이상 제주지역 무연고 사망자 수는
2016년 9명, 2017년 23명,
지난해 17명 등 3년동안 49명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독거노인수가 1만 950여 명에 이르는 등
인구 고령화로
홀로 사는 노인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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