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제주기점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현제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오후들어 제주를 오가는 모든 선박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모레 오전까지 풍랑특보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박 운항도 내일 오전까지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졌지만, 현재까지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풍속이 매우 강해질 것으로 예보돼 있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출발 전 항공스케줄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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