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8
  • 항공기 무더기 결항…여객선 전면 통제
  • 태풍으로 인한 강풍으로 제주기점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항공편은 100편 이상이 결항되기도 했는데요... 내일까지 불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오후 5시가 넘어가면서 제주공항에 무더기 결항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항공사 카운터에 결항 소식을 알리는 안내문구가 적혀 있고, 그 뒤로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제주에 발이 묶인 승객들은 숙소를 다시 알아봅니다. <정찬우 / 광주광역시 남구> "오늘 가기로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못 가고 있고 원래 있던 숙소로 다시 돌아가기로 했어요." 제주공항에 초속 10m가 넘는 강풍이 불면서 오후 6시를 기해 태풍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오후 5시부터 무더기 결항이 발생하기 시작해 저녁 8시 이후에는 모든 제주기점 항공기가 운항을 멈췄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결항 117편, 지연 207편이 잇따르며 오후 내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해상 역시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현재 제주도 앞바다에는 5에서 9m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제주도 전해상에 태풍특보가 내려지면서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예보돼 있어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의 여파로 내일까지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7.19(금)  |  김수연
  • 태풍 영향,거문오름트레킹 개막 행사 취소
  •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내일(20일) 열릴 예정이던 세계자연유산 국제트레킹 일부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거문오름 국제트레킹위원회는 내일 오전 예정된 개막식과 공연 이벤트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트레킹 코스 가운데 '용암길' 코스는 탐방이 금지되며 '태극길' 코스는 내일 오전 기상 상황을 보면서 개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태풍이 제주를 통과한 모레(21일)부터 나머지 행사는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 2019.07.19(금)  |  양상현
  • 국과수 제주출장소 업무개시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제주출장소가 오늘(19일) 제주시 아라동 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개청식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국과수 제주출장소에는 직원 13명이 근무하며 이달부터 유전자와 교통사고분석 등울 감정하게 됩니다. 이어 오는 10월 실험실과 장비를 보강하면 법의학과 법독성 등 6개 분야까지 감정할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국과수 본원에 의뢰해야 했던 각종 감정을 앞으로는 제주에서 처리할 수 있게 돼 사건사고 해결이 보다 빨라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2019.07.19(금)  |  조승원
  • '사회적 자본' 제주언론학회 특별세미나 열려
  • 사회적 자본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별세미나가 오늘(19일) 제주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언론학회가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지역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회적 자본 증진 방안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세미나는 고승한 제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의 '제주지역 사회적 자본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에 이어 사회적자본으로 본 제주 언론을 주제로 대학과 전현직 언론사 국장들간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 2019.07.19(금)  |  이정훈
KCTV News7
02:20
  • 날씨(2부) / 현재 태풍 위치는? 제주 전 지역, 전 해상 태풍경보
  • 장맛비에 더해 태풍 '다나스'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가 최대 고비인데요. 현재 제 5호 태풍 '다나스'는 소형급으로 서귀포 남서쪽 부근 해상에 위치해있습니다. 제주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내일 새벽 3시에는 서귀포 서쪽 약 160km 해상까지 접근 하겠고요. 이후 오전에 진도를 거쳐 오후에는 여수와 포항으로 북상하겠습니다. 현재 제주 전 역과 전 해상에 태풍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안전사고와 침수 등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제주도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30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레이더영상> 장마전선과 제5호 태풍 '다나스'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제주도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태풍 중심에 오른쪽에 강한 비구름대가 집중되고 있으며 전면에 장마전선과 구름대가 합쳐지면서 제주도로 계속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예상강수량은 예상 강수량 100~250mm이고요. 많은 곳 제주도산지에서 500mm 이상 예상됩니다. 오늘 내린 비까지 더해 이례적으로 산지 많은 곳에서는 내일까지 총 700mm 이상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해상과 육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와 함께 짙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또 내일 오전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평균 풍속이 초속 20m,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24m로 서 있기 힘들 만큼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내일 오전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바다의 물결이 최고 6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 해상에는 천둥번개와 함께 태풍경보가 발효되어 있는데요.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공항> 오늘 제주공항에도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100여편이 지연 및 결항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미리 운항정보를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오후부터는 흐린 날씨와 약한 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28도가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19(금)  |  김규리
  • 경찰, 펜션 범죄예방진단 실시
  •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제주도내 펜션에 대해 경찰이 범죄 예방 진단에 나섭니다. 제주지방경찰청과 자치경찰단은 합동점검팀을 꾸리고 휴양펜션업으로 등록된 100여군데와 펜션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240여 곳을 우선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1년 동안 펜션에서 112로 신고된 이력을 분석해 문제점과 원인을 정밀 진단하게 됩니다. 최근 1년 동안 펜션에서는 소음과 같은 민원 33건을 비롯해 업주와의 시비 23건, 폭력 21건 등 129건이 신고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9.07.19(금)  |  조승원
  • 제주지방 장대비…내일까지 최대 700mm (14시)
  • 제주지방에 장마전선과 북상하고 있는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강수량을 보면 한라산 윗세오름에 350mm 이상의 비롯해 구좌와 성산, 서귀포지역에서 200mm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지역 역시 130mm 이상 내리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24미터의 소형급인 제5호 태풍 다나스는 중국 상하이 남동쪽 해상에서 북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 밤 서귀포 서남서쪽 250km 해상까지 이동하겠고 내일 새벽 3시쯤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방은 오늘 오후 늦게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고 해상에는 먼바다부터 최고 6미터의 매우 높은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제5호 태풍 다나스와 장마전선이 만나면서 제주지방에는 내일까지 150에서 300mm, 많은 곳은 산간을 중심으로 최대 7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9.07.19(금)  |  허은진
  • 여객선 전면 중단…제주공항 정상 운항중
  •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제주기점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현제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오후들어 제주를 오가는 모든 선박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모레 오전까지 풍랑특보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박 운항도 내일 오전까지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졌지만, 현재까지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풍속이 매우 강해질 것으로 예보돼 있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출발 전 항공스케줄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7.19(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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