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무더기 결항…여객선 전면 통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07.19 18:14
영상닫기
태풍으로 인한 강풍으로
제주기점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항공편은 100편 이상이 결항되기도 했는데요...
내일까지 불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오후 5시가 넘어가면서
제주공항에 무더기 결항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항공사 카운터에
결항 소식을 알리는 안내문구가 적혀 있고,
그 뒤로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제주에 발이 묶인 승객들은
숙소를 다시 알아봅니다.

<정찬우 / 광주광역시 남구>
"오늘 가기로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못 가고 있고 원래 있던 숙소로 다시 돌아가기로 했어요."

제주공항에 초속 10m가 넘는 강풍이 불면서 오후 6시를 기해
태풍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오후 5시부터 무더기 결항이 발생하기 시작해
저녁 8시 이후에는 모든 제주기점 항공기가 운항을 멈췄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결항 117편, 지연 207편이 잇따르며
오후 내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해상 역시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현재 제주도 앞바다에는 5에서 9m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제주도 전해상에 태풍특보가 내려지면서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예보돼 있어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의 여파로 내일까지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