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야외활동 주의
  •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경남지역에서 채집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하루 평균 1천마리를 넘어섬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경보'로 강화했습니다.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릴 경우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일부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무엇보다 물리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야외에서 활동할 경우 긴 소매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방역당국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9.07.22(월)  |  양상현
  • 동포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동포에서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중국인 불법체류자 44살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그제(20일) 저녁 8시 20분 쯤 제주시 삼도2동 인근 한 주택에서 또 다른 불법체류 중국인 B 씨를 흉기로 3차례 휘둘러 다치게 한 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술을 마시다 깨진 소주병에 다쳐 B 씨에게 치료비를 요구했지만 거절당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07.22(월)  |  문수희
  • 서귀산업과학고, 軍특성화고 지원 학교 선정
  •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가 국방부에서 추진중인 군 특성화고 지원 대상 학교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전자컴퓨터과 특성화반 3학년 학생들은 1년 동안 군 관련 전공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됩니다. 졸업후에는 군 부사관으로 복무를 하게 되며 복무 기간에 장교로 전환이나 장기 복무도 가능합니다. 특히 군 통신운용 인력을 제주에서 처음 배출 할 수 있게돼 서귀포 강정해군기지에 필요한 지역인재를 직접 양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
  • 2019.07.22(월)  |  이정훈
  • 날씨/{'중복'인 오늘 불쾌지수 높아...내일도 낮 최고 31도}
  • <앵커멘트> '중복'인 오늘 덥고 습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덩달아 불쾌지수도 높아 여름철 건강관리에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아침 한때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비가 그친 이후에도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남부와 중산간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 가시거리가 짧습니다.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삼복더위 중 하나인 중복입니다. 중복인 오늘은 덥고 습한 날씨를 보이며 불쾌지수가 높습니다. 여름철 건강 잃지 않도록 보양식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은 24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부와 남부에서 28도 북부에서는 31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덥고 습한 날씨로 내일도 종일 불쾌지수가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이 청정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3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7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구름 많겠고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에 2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1도로 덥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겠지만 낮 기온은 점점 올라 더운 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22(월)  |  김규리
  • 비 그치고 기온 오르며 더워
  • 휴일인 오늘 제주는 새벽 사이에 비가 모두 그치고 기온이 오르며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신례리와 성산에서 31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1-2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 5천여 명은 폭포와 숲길 등을 찾아 여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이 오늘만큼 오르겠고 새벽부터 낮 사이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일겠고 모레까지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9.07.21(일)  |  김수연
  • 제주 기록적 폭우… 한라산 1290mm 폭우
  • 제5호 태풍 다나스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지난 5일간 제주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수요일부터 오늘 새벽까지 한라산 삼각봉에 1290.5mm, 윗세오름 1223.5mm 등 한라산 일대에만 1천 20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해안지역에서는 구좌읍 송당리가 495.5mm를 기록해 가장 많았고 서귀포 336.6mm, 제주시 259.6mm 를 보였습니다. 이번 태풍이 이미 한반도에 있던 장마전선을 끌어 온데다 제주가 태풍의 동쪽에 위치하면서 다량의 수증기가 뿌려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19.07.21(일)  |  김수연
KCTV News7
02:00
  • 기록적 폭우에 자태 뽐내는 엉또폭포
  •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특히 한라산 일대에는 1천200mm 가 넘는 역대적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이로 인해 그동안 모습을 숨겨 온 엉또폭포에서 세찬 물줄기가 쏟아지는 장관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 주변 절벽과 나무에 둘러쌓여 엉또폭포가 뿌연 안개 사이로 신비로운 모습을 드러냅니다. 높은 절벽 끝에서부터 시원한 물줄기가 끊임없이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사투리로 '작은 굴의 입구'라는 뜻의 엉또폭포. 이름처럼 좁은 절벽 끝의 바위를 비집고 폭포수가 세차게 내려옵니다. 엉또폭포는 평소에는 숲속의 절벽인 척 모습을 감췄다가 산간에 많은 비가 내리면 그 신비한 자태를 뽑냅니다. 장마와 태풍 다나스로 인해 한라산 일대에 1천 2백 밀리미터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것입니다. <브릿지 : 김경임> "큰 비가 내려야만 모습을 드러내는 엉또폭포를 보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은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 절경에 푹 빠져듭니다. 폭포수가 쏟아져내리면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멋진 풍경을 담기 위해 너도나도 두 손에서 카메라를 놓지 않습니다.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전망대는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인터뷰: 박찬호 / 서울특별시> "이렇게 (엉또폭포를) 볼 수 있는 날이 별로 없다 그러는데 보게 돼서 우리가 너무 감사해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 한상훈 / 경기도 부천> "꼭 (엉또폭포를) 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은 와보세요. 진짜 엉뚱하고 장관입니다." 하늘이 도와야만 볼 수 있다는 엉또폭포. 제주에 많은 비를 뿌린 태풍 다나스가 남긴 선물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7.21(일)  |  김경임
  • 美 미디어, 4·3 심포지엄 내용 비중있게 처리
  • 뉴욕 유엔본부에서의 4·3 인권 심포지엄 개최 이후 미국의 미디어들이 관련 내용을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에 따르면 미국의 통신사인 UPI는 4·3 심포지엄 내용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당시 북촌 대학살사건을 증언한 고완순 할머니의 발표내용을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또 뉴스플랫폼인 '미디엄'은 '제주 4·3 한국 역사의 어두운 장이 유엔에서 드러났다'라는 제목으로 논평기사를 게재했고 유엔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방송인 '유엔 웹 TV'는 당시 심포지엄 내용을 온라인에 탑재하기도 했습니다.
  • 2019.07.21(일)  |  양상현
  • 갯바위서 40대 남성 파도에 넘어져 부상
  • 어제(20일) 오후 2시 30분 쯤 서귀포시 강정동 서건도 인근 갯바위에서 산책을 하던 42살 최 모씨가 파도에 휩쓸려 바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는 무릎이 골절되는 등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7.21(일)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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