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는
새벽 사이에 비가 모두 그치고 기온이 오르며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신례리와
성산에서 31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1-2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 5천여 명은
폭포와
숲길 등을 찾아 여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이 오늘만큼 오르겠고
새벽부터 낮 사이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일겠고
모레까지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