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점 돌진 후 달아난 30대 운전자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1시 쯤 차를 몰다 제주시 연동의 한 서점 건물을 들이 받은 뒤 도주한 혐의로 38살 고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씨는 사고 발생 당일 오후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경찰은 고 씨가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한 것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19.07.18(목)  |  문수희
  • 날씨/{최대 150mm 장맛비...태풍 '다나스' 북상 중}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날씨와 함께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과 육상에는 짙은 안개와 함께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오늘 출근하실 때 우산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내일까지 30~80mm가 되겠습니다. 산지 많은 곳에서는 150mm 이상 폭우가 내리겠습니다. 산지와 남부 동부에는 호우경보가, 북부에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레이더영상>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구름대가 접근하고 있습니다. 남부를 시작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안전사고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장맛비는 토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장맛비의 변수는 바로 태풍 다나스인데요. 현재 다나스는 약한 소형급으로 대만 타이베이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제주에도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변동가능성이 커 계속해서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출발하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1~2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26도에서 27도선을 보이겠지만 북부지역에서는 29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또 종일 불쾌지수가 높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1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4도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18(목)  |  김규리
  • 산간 중심 많은 비…최대 150mm 이상 강수(14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한 때 호우특보가 내려지며 많은 비가 내렸고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하더라도 낮까지 한라산 성판악에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고 서귀포지역 역시 100mm 가까운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토요일까지 이어지겠고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30에서 80밀리, 많은 곳은 150밀리미터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바다의 물결이 1.5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는 가운데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9.07.18(목)  |  김경임
  •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 내일 저녁 '고비'
  • 제5호 태풍 다나스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24미터의 소형급의 약한 제5호 태풍 다나스는 타이베이 동남동쪽 해상에서 한반도를 항해 북진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내일 저녁 9시쯤 서귀포 서남서쪽 200킬로미터 부근 해상까지 이동하면서 제주에 영향을 주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동경로나 위력은 변동될 가능성이 커 발표되는 태풍정보에 예의주시해야 하겠습니다.
  • 2019.07.18(목)  |  양상현
  • 서부 지하수 질산성질소 여전히 높아 '심각'
  • 제주 서부지역 지하수의 질산성 질소가 여전히 높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하수 133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조사 결과 휘발성 물질이나 농약성분은 검출되지 않았고 중금속 역시 수질기준 이내로 나타났지만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질산성 질소 농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산성질소 농도의 경우 환경기준을 초과한 관정이 서부지역 7개소, 남부지역 1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질산성질소 농도값으로 보더라도 전체 평균은 리터당 2.8mg이며 이 가운데 유독 서부지역만 5.3mg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두세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9.07.18(목)  |  양상현
  • 기간제 교사 부적절행위 의혹 '진상조사'
  • 기간제 교사들의 잇따른 물의와 관련해 교육당국이 진상파악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8일) 최근 언론에 제기된 모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의 기말고사 시험지 유출 의혹에 대해 사실 확인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학생들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또 다른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에 대해서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들 기간제 교사들은 관련 의혹이 알려지면서 현재 사직 처리됐습니다.
  • 2019.07.18(목)  |  이정훈
  • 무허가 잼 제조해 11억대 판매 업체 적발
  • 무등록 제조 공장에서 과일잼을 만들어 11억원어치를 판매한 이들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제조업 허가가 나지 않는 단독주택을 개조해 과일 잼을 제조하고 이를 관광지 매장을 통해 판매한 업체 대표 42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업체 관리팀장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유명 tv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잼을 홍보하고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모두 11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9.07.18(목)  |  문수희
  • "고유정, 평범한 교도소 생활…TV 노출 부담 느껴"
  • 전 남편 살해사건 피고인 고유정이 재판을 앞두고 교소도에서 비교적 평범한 생활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고유정은 독방이 아닌 다른 재소자들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비교적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텔레비전에 자신의 얼굴이 나오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고 말했다고 검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한편 고유정에 대한 첫 재판은 오는 23일 오전 공판 준비기일로 진행되며 피고인이 출석할 의무가 없는 만큼 고유정은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9.07.18(목)  |  조승원
  • 보조금 횡령 복지시설 원장 불구속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10년부터 2년 동안 직원 7명에게 64회에 걸쳐 연장근로수당을 신청하게 한 뒤 그 돈을 돌려받는 수법으로 1천 200여 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서귀포지역 사회복지시설 원장 68살 김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다만 김 모 원장이 시설 이용자들을 감금했거나 노동을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으로 처분했습니다.
  • 2019.07.18(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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