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6
  • 태풍 '다나스' 북상... 내일부터 영향권 '비상'
  • 제주전역에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북상하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권에 들어가겠습니다. 강한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하고 제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한때 제주 산간지역과 동부, 남부 지역에 호우경보, 북부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이 비로 동부 지역 농경지 일부가 침수됐고 도로 침수도 발생해 한 시간 가량 차량 통행에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허은진 기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호우경보가 내려지는 등 제주 곳곳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장마전선과 북상하는 태풍에 대비해 농가에서는 안전 채비에 나섰습니다. <강지호 / 서귀포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태풍이 오기 전에는 비닐고정끈이나 버팀줄로 시설물을 단단히 고정시켜서 보강해주시고...”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5호 태풍 다나스는 타이완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270km 해상에서 시속 37km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소형이지만 초속 24m의 강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입니다. 19일 오후에 중국 상하이 동쪽 약 230km 해상까지 북상해 제주지방이 간접 영향권에 들어가겠으며 20일 새벽 3시 쯤에는 서귀포 서쪽 약 150km 해상까지 근접하겠습니다. <서화정 / 국가태풍센터 예보관> “태풍이 북상하면서 우리나라로 근접하는데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서 다소 동쪽으로 휘어짐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5호 태풍 다나스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0일 밤까지 150에서 300mm, 제주도 산간지역에는 70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7.18(목)  |  허은진
KCTV News7
01:44
  • '제주 악마의 잼' 알고보니 무허가
  • 티비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일명 제주 악마의 잼이라 불리며 불티나게 팔려나간 잼이 알고보니 무허가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정집을 개조한 무등록 제조공장에서 대량의 잼을 만들어 판매하다 제주자치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겉보기에 평범해 보이는 가정집 입니다. 집 안으로 들어가 보니 배합기와 찜통 등 식품 제조기계들이 즐비합니다. 마당에는 박스와 잼통, 비닐팩 안에 포장된 잼들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잼들 만드는 조리 공간은 한 눈에 봐도 위생 상태가 엉망입니다. 가정집을 개조한 무등록 제조공장에서 잼을 가공해 판매한 업체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과일을 주재료로한 잼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식품업과 제조업 등 어떠한 영업 허가도 받지 않았습니다. 만든 잼에는 정식 제조공장에서 만든 것처럼 허위 라벨을 부착하고 애월과 월정 등 제주지역 유명 관광지에서 판매했습니다. 이들이 만든 잼은 티비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일명 제주 악마의 잼이라 불리며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모두 7만여 병, 무려 11억 원어치를 팔았습니다. <진정일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수사2팀장> "어떤 식으로 제조가 되는지 (모르고) 위생검열도 받지 않고 대량으로 판매됐기 때문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업체 대표 42살 김 모 씨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관리팀장 등 3명은 불구속 송치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7.18(목)  |  문수희
KCTV News7
02:31
  • 서부지역 지하수 오염 심각…"관리 시급"
  • 제주시 서부지역 지하수 관정 상당수가 오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축분뇨와 화학비료에 의해 오랜 기간 오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한번 오염된 지하수는 회복이 어려운 만큼 오염원 관리가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양돈장 같은 축산시설이 밀집해 있고 농경지도 넓게 분포한 제주 서부지역. 축산분뇨 배출과 화학비료 사용량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런 서부지역의 지하수 오염이 다른 곳보다 심각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지하수 관정 130여 곳을 정밀 조사한 결과, 한림과 한경, 대정 같은 서부지역에서 7군데, 서귀포 1군데가 오염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지하수 오염 척도인 질산성 질소가 리터당 10 밀리그램 넘게 검출돼 먹는 물 수질기준을 2~3배 초과한 것입니다. <송영철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 "양돈폐수와 화학비료에 있는 질소 성분은 토양에 뿌려졌을 때 식물이 흡수를 해야 하는데 흡수가 안되는 경우에는 지하로 내려가서 지하수 오염을 일으킵니다. " 제주도가 최근 수행한 연구용역에 따르면, 상류에서 유입된 오염원이 없어지지 않은 채 하류까지 남아 흐른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됐습니다. 문제는 이런 오염원이 언제부터 얼마나 많이 유입됐는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게다가 한 번 오염된 지하수를 회복하는 일도 불가능에 가깝하는 게 학계의 진단입니다. <우남칠 / 연세대 교수> 상류지역에서 들어간 오염물질들이 결국에는 하류지역에서 나오기 때문에 특히 질산성 질소로 한번 오염되면 정화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오염되기 전에 방지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주도는 수질 오염을 막기 위해 지하수 관정에 차단 벽을 시공하는 이른바 그라우팅 공법을 도입하고, 수질 측정 방법도 실시간 자동 체계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야 시작 단계일 뿐,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려면 적잖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이 같은 방법들이 지하수 오염을 늦출 수 있을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7.18(목)  |  조승원
  • 국제대 강철준 총장 취임 4개월 만에 '해임'
  • 지난 3월 취임한 제주국제대학교 강철준 총장이 4개월 만에 해임됐습니다. 국제대를 경영하는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은 오늘(18일) 이사회를 열고 강철준 총장 해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업무 수행 능력의 결격 사유가 해임 이유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총장과 함께 김현수 동원교육학원 이사장도 사임했습니다. 대학 규정과 법인 정관에 따라 부총장이 총장 직무대행을 맡게 되며 법인 측은 차기 이사회에서 후임 이사장을 선출할 계획입니다.
  • 2019.07.18(목)  |  조승원
  • 불법녹취 보도 언론사 대표 등 4명 '유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12월 소형 녹음기를 이용해 원희룡 도지사의 전 제주도청 보좌관과 사업가 사이의 대화를 불법 녹취하고, 지난해 5월 언론사에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습니다. 녹취 파일을 받아 보도한 모 인터넷신문사 대표와 기자 등 3명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이 각각 선고됐습니다. 정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녹취 파일 공개로 인해 피해자들에게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고, 언론인들은 불법 녹음인 사실을 알면서도 보도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7.18(목)  |  조승원
  • 멸종위기 2급 기수갈고둥 대량 번식
  •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된 기수갈고둥이 제주시 한림읍 옹포천 하류 해안에서 대량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최근 옹포천 하류 폭 15미터, 길이 50미터 구간에서 기수갈고둥 성체 300개체와 산란된 알들이 발견됐습니다. 3년 전 조사에 비해 개체 수가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지난 2010년부터 이뤄진 생태하천복원사업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옹포천을 비롯해 기수갈고둥이 분포하는 9곳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보전대책 마련을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 2019.07.18(목)  |  변미루
KCTV News7
02:29
  • 날씨/{내일 태풍 '다나스' 영향권...최대 700mm 이상 폭우}
  • 오늘 산지에 140mm 이상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비가 내릴텐데요. 모레 밤까지 예상강수량은 150~300mm입니다. 산지 많은 곳에서는 700mm 이상 강한 폭우가 내리겠습니다. 추가로 내릴 많은 비로 인해 상습침수지역과 공사장에서는 피해 없도록 하셔야겠고요.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습니다.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해상과 육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고요. 비가 오면서 안개도 짙게 끼어있습니다. 도로도 미끄러우니까요. 앞차와의 간격을 넉넉히 두시면서 교통안전에도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또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부터는 최대 초속 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장맛비는 토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장마에다가 태풍까지 몰려오고 있어 각별히 주의하셔야겠는데요. 현재 제 5호 태풍 '다나스'는 소형급으로 대만 타이베이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제주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제주도에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다나스'의 진로와 발달 정도에 따라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가 달라지면서 앞으로 예상 강수량과 강수지역의 변동성이 매우 크겠습니다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출발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30도까지 치솟습니다. 또 종일 불쾌지수가 매우 높겠습니다. 비가 오는데다가 덥고 습한 날씨로 쉽게 지치고 짜증이 나기 쉽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2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6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바다의 물결은 최고 6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에도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전역에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져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리 운항정보를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18(목)  |  김규리
  • 산간·남부·동부 호우경보…내일까지 최대 150mm (9시)
  • 오늘 제주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따라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간에는 150mm 이상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제주 산간과 남부, 동부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천둥,번개와 함께 물결이 1에서 2.5m로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는 내일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7.18(목)  |  김경임
  •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내일 영향권
  •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 초속 23미터의 소형급 태풍인 '다나스'는 현재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약 470km 해상에서 시속 18km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어 모레 새벽 3시쯤 제주 서북서쪽 약 40km부근 해상까지 진출해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오늘 오후부터 제주도 남쪽먼바다와 제주도남부앞바다에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07.18(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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