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제주도내 펜션에 대해
경찰이 범죄 예방 진단에 나섭니다.
제주지방경찰청과 자치경찰단은 합동점검팀을 꾸리고
휴양펜션업으로 등록된 100여군데와
펜션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240여 곳을 우선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1년 동안 펜션에서
112로 신고된 이력을 분석해
문제점과 원인을 정밀 진단하게 됩니다.
최근 1년 동안 펜션에서는
소음과 같은 민원 33건을 비롯해 업주와의 시비 23건,
폭력 21건 등
129건이 신고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