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비 그치고 후텁지근…짙은 안개 주의 (14시_수정)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7.22 12:15
중복인 오늘 제주는
새벽 한 때 내렸던 국지성 비가 그친 가운데
구름 많고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대기불안 등의 영향으로 갑적스런 폭우가 쏟아져
제주시 건입동 108. 3mm,
제주시 외도동 105mm,
한림읍 76mm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이로 인해 한 때 호우경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그친 가운데
특히 북부지역은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로 일고 있고
해상에도 안개가 짙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