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제주지역 렌터카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5년 동안 7월과 8월에 렌터카 사고로 숨진 사람은 제주가 1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렌터카 사망사고 가운데
여름 휴가철 발생 비율도 제주가 41%로
전국 평균보다 배 이상 높았습니다.
렌터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제주도내 모든 렌터카에
속도 제한 장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지만
수년째 국회에서 계류중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