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말벌 기승…벌 쏘임 사고 주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7.22 16:20

무더위로 말벌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벌 쏘임 사고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기온이 오르면서 벌 개체수가 급증했고
특히 최근 3년 간 발생한
벌집 제거 출동건수 4천 건 가운데
63%인 2천 5백여 건이
여름철인 7월과 9월 사이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벌집을 선불리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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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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