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열대야...내일도 후텁지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7.24 10:41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제주시 건입동 25.7도, 외도동 26.7도,
구좌읍 25.5도로
열대야 현상을 보였습니다.

올해 열대야 현상은
지난해보다 2주 가량 늦은 겁니다 .

기상청은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푄현상에 의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당분간 열대야 현상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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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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