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무더위 속 열대야...내일도 후텁지근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제주시 건입동 25.7도, 외도동 26.7도, 구좌읍 25.5도로 열대야 현상을 보였습니다. 올해 열대야 현상은 지난해보다 2주 가량 늦은 겁니다 . 기상청은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푄현상에 의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당분간 열대야 현상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2019.07.24(수)  |  문수희
  • 제2공항 공개토론회 도지사-반대측 내일 면담
  • 제2공항 반대단체들의 공개토론회 요구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와 제2공항 반대측 관계자가 내일(25일) 면담을 갖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강원보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장은 내일(25일) 오후 도지사 집무실에서 제2공항 공개토론회에 앞서 사전 면담을 진행합니다. 이번 면담에서 공개토론회 의제를 확정할 예정인데 반대측이 제안한 Adpi 대안 검증과 공론조사를 원희룡 지사가 수용할 지 주목됩니다. 제2공항 공개토론회는 다음 달 중순쯤 열릴 예정입니다.
  • 2019.07.24(수)  |  김용원
  • 제주어 보존·전승 업무협약식/오늘, KCTV회의실
  • 유네스코 소멸위기 제주어 보존, 전승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오늘(24일) KCTV제주방송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협약식에는 KCTV제주방송 김귀진 사장과 제주학연구센터 좌혜경 센터장 직무대리, 사단법인 제주어연구소 강영봉 소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어 보존과 전승, 제주어 뉴스를 비롯한 프로그램 제작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제주어 뿐 아니라 제주의 문화를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제주어 뉴스와 제주어 창작 동요제, 삼춘어디감수과 등 제주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 2019.07.24(수)  |  최형석
  • "당산봉 공사 중단…진상조사 실시해야"
  • 당산봉 절대보전지역 훼손 논란과 관련해 마을 주민들이 제주시에 모든 공사를 중단하고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당산봉 공사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24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의견 수렴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한 정비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행정이 환경영향평가를 피하기 위해 쪼개기 공사를 했고, 감정가 부풀리기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며 진상조사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7.24(수)  |  김용원
  • 만 3~4세 병설유치원 특수학급 개설 촉구
  • 장애 아동을 자녀로 둔 학부모와 교원단체들이 병설유칭원에 만 3살과 4살도 다닐 수 있는 특수학급 개설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유치원 의무교육대상자 특수학급 설치를 요구하는 엄마들'은 오늘(24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제주도만 특수교육대상자 만 3살과 4살 아동을 위한 병설유치원 특수학급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어쩔 수 없이 통합어린이집이나 장애전담어린이집으로 자녀들을 보낼 수 밖에 없다며 차별받지 않도록 특수학급 개설을 촉구했습니다.
  • 2019.07.24(수)  |  이정훈
  • 노래방서 술 판매한 50대 업주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노래방 손님에게 술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업주 51살 안 모 피고인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최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앞서 같은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범행을 반복해 저질렀다며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7.24(수)  |  조승원
  • 날씨/{무더위 계속...내일 낮 최고 32도 }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불쾌지수도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정말 더우시죠? 오늘도 땀이 송글송글 맺힐만큼 더운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종일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습니다.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잘 유지하시고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수분섭취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성영상> 오늘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요. 남부와 중산간 이상 산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낀 곳이 많겠고 이슬비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계속 유입되면서 지형적인 영향으로 산지와 남부에서는 오후까지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북부와 동부에서 32도까지 올라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3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8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구름 많겠고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겠지만 낮 기온은 점점 오르면서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24(수)  |  김규리
KCTV News7
02:21
  • 소멸위기 제주어 보존·전승 '한 뜻'
  • KCTV제주방송과 제주학연구센터, 제주어연구소가 제주어 보존과 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각 기관의 역량으로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지키고 확산시켜나가는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KCTV제주방송과 제주학연구센터, 사단법인 제주어연구소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지키고 확산시켜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했기 때문입니다. <강영봉 / (사)제주어연구소 소장> "제주어라고 하는 것은 제주사람들의 정신이 들어있기 때문에 제주어가 소멸된다고 하는 것은 결국 제주인의 정체성하고 관련이 있기 때문에 지켜져야 하는 겁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제주어 보존과 전승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우선 제주어 전승 축제와 같은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여기에 제주학연구센터와 제주어연구소는 제주어 뉴스를 비롯해 KCTV가 제작하고 있는 제주어 관련 프로그램에 번역과 감수 등을 지원해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방송이라는 매체야말로 제주어를 대중화 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좌혜경 / 제주학연구센터 센터장 직무대리> "제주어가 어떤 행사를 위한 보전을 위한 그런 것만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그대로 생활에 쓰일 수 있는 그런 생활어가 될 수 있었으면 그게 제대로운 보전이 아닐까 ... " 무엇보다 언어는 문화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제주어 뿐 아니라 제주의 전통문화 전반을 보존하고 육성하는데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귀진 / KCTV제주방송 사장> "제주의 정신 문화 삶 모든것이 스며있기 때문에 그 여러가지 갈래를 가지고 만들수 있는 컨텐츠가 다양합니다." 지난 2011년 유네스코는 제주어를 소멸 위기 언어로 등록했습니다. 그만큼 한국어와는 다른 제주어의 독특한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는 뜻으로도 풀이됩니다. 때문에 이번 협약이 제주어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제주어를 보존하고 전승하는 협력의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07.24(수)  |  최형석
KCTV News7
02:16
  • 태풍·폭우·무더위까지…농작물 '비상'
  • 지난 태풍과 집중호우, 그리고 30도가 넘는 무더위로 수확을 앞둔 농작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특히 수박 등 제철 작물들은 역병피해가 확산하면서 수확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기장 밭입니다. 제 5호 태풍 다나스가 몰고 온 강풍과 집중호우로 군데 군데 기장들이 쓰러져 있습니다. 많은 비로 젖은 상태가 계속되면 싹이 트게 돼 수확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김용원 기자> "지난 태풍과 집중호우로 수확을 앞둔 기장이 꺾이면서 상품성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수박밭은 사정이 더 심각합니다. 출하 직전, 태풍이 휩쓸고 가면서 성한 열매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껍질은 썩었고 곰팡이가 핀 수박 속에는 파리가 날아다닙니다. 지난 1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에 수박 줄기에는 역병이 번졌습니다. 3천 제곱미터가 넘는 수박 밭이 태풍과 많은 비에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송상철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장> "장마와 태풍이 겹치고 22일 새벽에 내린 집중호우로 수박밭이 많이 침수됐습니다. 수박 상품성이 떨어지고 병해충이 발생해서 피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태풍과 비 날씨에 이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농작물 2차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이기 위해 땡볕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피해농민> "타는 것을 막는 거지..햇빛, 직사광선에 그동안 흐리고 비 오다가 갑자기 날 더워지면 색이 바래서.." 지난 17일 이후 한라산에만 1천 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고, 구좌와 애월에도 수백mm의 폭우로 주요 작물인 콩과 당근 밭은 침수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제주도가 파악한 농작물 피해 면적은 100헥타르에 달하고 있습니다. 피해 작물만 콩과 기장 참깨 등 20 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9일까지 읍면동별로 농가 피해를 집계한 뒤 농약비와, 대체 파종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7.23(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