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환경운동연합, "도시공원 개발계획 중단해야"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내고 도시화를 가속화하는 도시공원 개발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공원 조성을 명분으로 사실상 민간 자본에 대규모 개발행위를 허가해 주는 것이라며 제주도와 LH는 이번 개발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도로매입에 치우친 장기 미집행 예산을 도시공원에 적극 편성해 도시숲을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7.23(화)  |  김용원
KCTV News7
02:36
  • 계획적 범행 전면 부인...고유정 불출석
  • 전남편을 살해유기한 협의로 구속기소된 일명 고유정 사건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고유정은 출석하지 않았지만 변호인을 통해 범행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검찰이 주장하는 계획 범행이 아닌 성폭행을 막으려던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계획범행의 여러 증거들을 제출하겠다며 맞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남편을 살해유기한 협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 사건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고유정 사건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습니다. 정식 재판 전 쟁점을 정리하는 공판준비기일인 만큼 예상대로 고유정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고유정 변호인은 피해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는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계획된 범행이고 이혼과정에서 형성된 피해자에 대한 적개심이 범행동기라는 검찰의 주장은 완강히 부인했습니다. 그동안 고유정이 줄곧 진술했듯 전남편인 피해자가 성폭행을 시도하자 정당방위 차원에서 저지른 우발적 범행이라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이에대해 검찰은 인터넷 검색 기록과 살해 후 피해자 휴대전화 문자 내용 조작한 점 등을 토대로 우발적 범행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피해자의 DNA가 추가로 검출된 범행 도구와 고유정이 가족들과 피해자에 대해 나눈 문자 메시지 등을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유정 변호인은 현재 고유정이 의붓아들 사망사고와 관련해서도 경찰 수사를 받고 있어 이번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고 대변했습니다. <고유정측 변호사> "심리 상태가 불안정해서 그런지 사건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그런 느낌도 받았고 (시신 유기 장소에 대해서는)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 이렇게만 하고 있어서..." 피해자 유가족 측은 검찰을 통해 직접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문혁 / 피해자 변호사> "검찰을 통해서 피해자 유족에 대한 증인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검찰에서 증인 신청을 하면 법정에서 증인 심문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재판부가 이부분은 채택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유정의 계획 범행 여부를 놓고 검찰과 변호인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 가운데 첫 정식 재판은 오는 12일 열릴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7.23(화)  |  문수희
  • '고유정 재판' 사상 첫 방청권 선착순 배부
  • 한편 이번 고유정 사건 재판은 제주지법 사상 최초로 방청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로인해 이른 시간부터 고유정 사건 재판이 열리는 법정 앞에는 재판을 방청하려는 시민들의 긴줄이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이번 사건이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만큼 법정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방청권 소지자만 방청을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2019.07.23(화)  |  문수희
KCTV News7
02:10
  • 제주개는 우리나라 '토종'…독립된 품종
  • 제주개가 진돗개나 경주개처럼 우리나라 고유의 토종개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독립된 품종으로 확인돼 고유 혈동 관리와 보존은 물론 천연기념물 지정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축산진흥원이 관리하고 있는 재래 개 품종인 '제주개' 암수 한 쌍입니다. 귀는 꼿꼿하게 서 있고 꼬리도 말리지 않고 곧게 뻗어있습니다. 진돗개와 비슷해 보이기도 하지만 체구가 짧고 야무지고 단단하게 생긴게 특징입니다. 성격이 온순해 사람을 잘 따르고 영리하고 행동이 민첩해 사냥에도 뛰어난 재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형석 기자> "제주개는 3천여 년 전 중국에서 건너와 제주의 독특한 환경에 적응해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제주개가 우리나라 고유 토종개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제주개와 외국 개 등 7개 품종을 대상으로 유전자 분석을 한 결과입니다. 제주개의 유전자형 다양성은 56%로 경주개의 70%, 진돗개의 61%보다 낮았습니다. 외래 유전자 유입이 없는 상태의 소규모 집단으로 보존됐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토종개로서 유전적 독창성이 있다는 평가를 얻으면서 천연기념물 지정 가능성도 높이고 있습니다. <이용수 / 제주도축산진흥원 마필연구팀장> "우리나라 고유 토종개로 판정이 됨에따라 앞으로 혈통 보존을 유지하면서 전국적,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천연기념물로 지정을 위해서 그 절차도 이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축산진흥원은 지난 1986년부터 제주개 혈통 보존과 육성 사업을 벌여 현재 49마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천연기념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보존 개체수가 100마리 이상이어야 하고, 또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가축 동물 7개 품종 가운데 3개 품종이 개여서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07.23(화)  |  최형석
  • 오늘 대서... 30도 넘는 무더위 당분간 계속
  •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오늘 제주지방은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시 오등동 31.6도, 구좌도 31.2도까지 올랐으며 서귀포와 고산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27도 내외에 머물렀지만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남부와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이 31도를 웃돌겠고, 당분간 무더위는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 2019.07.23(화)  |  김규리
  • 2023년 세계농아인연맹 총회 제주유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023년 열리는 제19차 세계농아인연맹 총회를 유치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농아인연맹 총회 개최지 선정 심사에서 그리스와 뉴질랜드, 르완다와 경쟁을 벌여 총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3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게 될 제19차 세계농아인연맹총회에는 전세계 농아인 3천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 2019.07.23(화)  |  양상현
KCTV News7
01:53
  • 날씨/{'대서'인 오늘 찜통더위 보여...내일 불쾌지수 높아}
  • 대서에는 염소 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을정도인데요. 절기상 대서인만큼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종일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겠습니다.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잘 유지하시고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수분섭취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덩달아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릅니다.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 꼭 발라주시고요. 수시로 덧발라주시면 좋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 예상됩니다. <위성영상> 지속적으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고 이슬비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내일날씨>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아침기온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일사효과와 푄현상으로 북부에서 31도까지 올라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3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7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현재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져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미리 운항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제주공항은 구름 많겠고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겠지만 낮 기온은 점점 올라 더운 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23(화)  |  김규리
  • 오늘 대서, 무더위 이어져…낮 최고 31도 (9시)
  •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31도로 평년보다 1도 가량 높겠습니다. 특히 북부지역으로는 푄 현상에 의해 기온이 높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로 다소 높게 일겠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7.23(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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