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건입동 건물 샤워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 어제 저녁 8시 20분 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근 3층짜리 건물 1층 샤워실에서 불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세탁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7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작동 중이던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7.23(화)  |  허은진
  • 대서, 구름 많고 무더워…짙은 안개 주의 (14시)
  •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북동부 지역은 푄현상으로 낮 기온이 31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날씨속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7.23(화)  |  문수희
  • 고유정 사건 첫 재판…'계획 범행 전면 부인'
  •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 사건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가운데 고유정은 계획적 범행이라는 검찰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피고인 고유정은 예상대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변호인을 통해 살인과 시신 훼손 혐의는 인정하지만 계획범행이 아닌 성폭행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고유정의 범행동기와 계획범죄에 대한 입증 계획을 밝히며 현재 대검에서 진행 중인 DNA 감정 결과도 추가로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법은 공소사실에 대한 피고인 측의 입장과 쟁점 정리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12일 첫 정식 재판을 열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지법 사상 처음으로 재판에 대한 방청권 선착순 배부가 이뤄진 가운데 이른 시간부터 재판을 들으려는 신청자들의 줄이 길게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 2019.07.23(화)  |  문수희
  • 제주대 간호대학, 전통시장서 건강관리 봉사
  • 제주대학교 간호대학 학생들이 전통시장에서 건강관리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내일(24일)까지 간호대학 교수와 학생 140여 명이 참여해 제주시 동문재래시장과 수산시장,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의 상인을 대상으로 혈압과 관절염 등 건강 관리 상담을 진행합니다. 제주대학교 간호대학의 봉사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 2019.07.23(화)  |  이정훈
  • 제주교육박물관,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상영
  • 제주교육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열흘동안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를 상영합니다. 영화는 뽀로로 공룡섬 대모험 등 전체 연령이 관람이 가능한 애니메이션으로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학생과 학부모 등은 당일 방문 관람이 가능하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의 단체 관람객은 사전에 신청하면 됩니다
  • 2019.07.23(화)  |  이정훈
  • 날씨/{내일도 무더워...낮 최고 31도}
  • <앵커멘트> 오늘도 제주지방은 더운 여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지역에서는 안개가 짙게 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절기상 대서인 오늘도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남부와 중산간 이상 지역,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일사효과와 푄현상으로 북부에서 31도까지 올라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덥고 습한 날씨로 내일도 종일 불쾌지수가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공기질이 청정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3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7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구름 많겠고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겠지만 낮 기온은 점점 올라 더운 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23(화)  |  김규리
KCTV News7
02:13
  • 새벽 또 '물폭탄'…침수 피해 속출
  • 오늘 아침 제주 북서부 지역에 갑작스런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제주시를 기준으로 시간당 66mm의 폭우가 내리며 역대 7월 시간당 최대 강우량을 갈아 치웠는데요, 예상치 못한 물폭탄에 제주 곳곳에서 주택과 차량, 도로 등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집 앞마당이 갑자기 쏟아진 비에 물바다가 됐습니다. 각종 가재도구가 물 위를 둥둥 떠다닙니다. 빗물이 집 안까지 들어습니다. 급한 마음에 물을 퍼내고 소방대원들의 배수지원도 받아보지만 역부족 입니다. <침수 피해 주민> "할머니가 방안에 물들어 온다고 해서 일어나보니 하수구 뚜껑도 열지 못하고 물이 이만큼 찼어..." 제주시 이호동 마을 안길. 차량 한대가 불어난 빗물에 꼼짝달싹 못합니다. 운전자는 승용차 위에 올라 앉아 구조되기 만을 기다립니다. <문수희 기자> "보시는 것 처럼 도로에 빗물이 제 종아리 높이까지 차오르고 차량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우수관에선 곳곳에서 빗물이 역류합니다. 흘러넘친 물은 그대로 옆 비닐하우스로 흘러 들어가 1년 농사를 모두 망쳤습니다. <비닐하우스 피해 농가> "아 참담하죠. 갑자기 0.6mm 비 내린다는 것이 2,300mm 이렇게 한꺼번에 폭우가 내리니까 당황하죠." 이른 아침 한때 제주시 건입동에 쏟아진 비는 108.3mm. 특히 아침 6시 8분부터 7시 8분까지 시간당 66mm의 집중호우가 내리며 역대 7월 시간당 최대 강우량 기록을 갈아 치웠습니다. 이밖에도 제주시 외도동과 한림읍에도 100mm 가량의 폭우가 쏟아져 제주 북서부 지역에 호우 경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이로인해 주택과 농경지, 도로 등이 침수되는 등 모두 40건이 넘는 비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예상치 못한 물폭탄에 주민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7.22(월)  |  문수희
  • 한라산 산정호수서 탐방객 수영 논란
  • 국가지정문화재인 한라산 사라오름 산정호수에서 탐방객들이 수영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태풍 다나스가 지나가며 뿌린 비로 만수가 된 한라산 사라오름 산정 호수에서 어제(21일) 오전 10시 반 쯤 3~4명의 탐방객들이 수영을 하고 있는 사진이 개제되며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을 신고받은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직원을 보냈지만 이미 수영을 한 사람들이 돌아간 뒤라 이들을 붙잡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라산 사라오름은 명승 제83호로 지정된 국가지정문화재이며 자연공원법에 따르면 지정된 탐방로를 벗어날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19.07.22(월)  |  문수희
  • 불법 마작 도박 벌인 중국인 무더기 검거
  •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시 연동의 한 식당에서 전자식 마작테이블을 설치하고 13개의 마작패를 이용해 수백만원 상당의 도박을 벌인 혐의로 중국인 38살 송 모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그동안 SNS를 통해 도박 참가자를 모집했던 것을 확인하고 추가 범행 현장 여부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19.07.22(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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