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동을 자녀로 둔 학부모와 교원단체들이
병설유칭원에
만 3살과 4살도 다닐 수 있는
특수학급 개설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유치원 의무교육대상자 특수학급 설치를 요구하는 엄마들'은
오늘(24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제주도만
특수교육대상자 만 3살과 4살 아동을 위한
병설유치원 특수학급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어쩔 수 없이
통합어린이집이나
장애전담어린이집으로
자녀들을 보낼 수 밖에 없다며
차별받지 않도록 특수학급 개설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