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통합관제센터 절도미수범 검거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7.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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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제주시내 도로에서
술에 취해 잠들어 있던 50대 남성의 주머니를 뒤져
지갑을 훔치려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이 김 씨를 검거한데는
CCTV 관제센터의 역할이 컸는데요.

관제센터에서 모니터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범행 장면을 포착해 경찰과의 공조를 통해
신속한 범인 검거가 가능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어두운 시간,
전봇대에 기대있는 남성 곁으로
또 다른 남성이 접근합니다.

이 남성은 바지 주머니를 뒤적거리다 사라집니다.

오늘 새벽 1시 50분 쯤.

제주시 이도1동 보성시장 인근 거리에서
술에 취해 잠든 50대 남성의 지갑을 훔치려던
43살 김 모 씨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절도미수범으로 붙잡힌 김 씨는
처음엔 범행 사실을 잡아땠지만
CCTV에 범행장면이 고스란히 찍히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번 절도범 검거에는
CCTV 통합관제센터가 한몫했습니다.

제주젼역에서 보내 오는 CCTV화면을 모니터 하던
관제센터 요원이
김 씨가 지갑을 훔치려던 모습을 포착하고
행적을 추적해 경찰에 신고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CCTV 통합 관제센터는
각종 범죄자의 신속 검거와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3~4천여 건의
사건 통보 실적을 올리고 있고
그 가운데 97건은 현행범 검거로 이어졌습니다.

<임희경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지역 조정팀장>
"각종 강력사건이나 재해 발생 시 관련 부서에 신고하는 훈련을 철저히 받았기
때문에 평소 매뉴얼 대로 관제하며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자치경찰은
안전사각지대를 위주로 cctv를 추가 설치하고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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