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기승'…올해 '첫 폭염주의보'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7.29 11:35

제주지방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만 하더라도
제주시 외도동 32.1도, 구좌읍 31.8도,
건입동 30도를 보였고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올해 폭염주의보는 지난해보다 한달 가량 늦은겁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며
당분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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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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