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80대 치매 노인 실종 닷새 째 행방 묘연
  •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할머니가 실정돼 경찰이 닷새째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합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5시 쯤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인근 제주승마장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85살 김호임 할머니가 나간 후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헬기와 수색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김할머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19.07.29(월)  |  문수희
  • 서귀포 태흥항 남동쪽서 어선끼리 충돌…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4시 20분 쯤 서귀포시 태흥항 남동쪽 약 3Km 해상에서 263톤 어선 A호와 85톤 어선 B호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B호 기관실이 침수되며 침몰했고 배에타고 있던 선원 8명은 인근에 있던 C호가 구조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A호 선장 63살 이모씨와 B호 선장 42살 김 모 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19.07.29(월)  |  허은진
  • 내달부터 국가 암검진 대상에 '폐암' 추가
  • 정부가 다음달부터 국가 암검진 대상에 폐암을 추가합니다. 이에 따라 국가 암검진 체계가 위암과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이어 폐암까지 6대 암검진 체계로 확대됩니다. 폐암 검진 대상은 만 54살에서 74살 어르신 가운데 흡연기간을 고려한 폐암 발생 고위험군으로 2년마다 검진을 받게 됩니다. 폐암 검진 대상은 검진비의 10%인 1만원 정도만 부담하면 되며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경우 전액 무료입니다.
  • 2019.07.29(월)  |  양상현
  • 날씨/{올해 첫 폭염주의보...온열질환 '주의'}
  • 올해 처음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북부와 동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는데요.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한 달 정도 늦게 내려졌습니다. 내일도 폭염주의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 또한 높습니다. 또 자외선도 강합니다. 계속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구름이 볕을 가려주지 못해 강한 햇빛이 내리쬐겠습니다. 내일 외출하실 때 꼭 자외선 차단제 바르셔야겠습니다. 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약자와 영유아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지만 산지와 남부에서는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일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짙은 안개가 끼어있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남부지역은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24도에서 25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역시 푄 현상으로 북부에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우도에서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맑은 날씨 속에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계속해서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29(월)  |  김규리
  • 대체로 맑고 무더워…강한 자외선 '주의'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겠고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일겠고 곳곳에 짙은 안개가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7.29(월)  |  김경임
  • 날씨/(9시){당분간 열대야 이어져...오늘 낮 최고 32도}
  • <앵커멘트> 어젯밤에도 제주지방에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한낮에도 강한 자외선과 함께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주말인 어젯밤에도 계속 열대야가 이어졌죠. 북부와 동부 서부에서 밤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못했는데요. 당분간 계속해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오늘도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은데다 자외선도 강합니다. 때문에 더위체감지수도 '위험' 단계에 오르겠는데요.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잘 유지하시고 수분섭취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레까지 지속적으로 고온다습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남부와 산지에서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은 종일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오늘육상> 한낮에는 북부와 동부 서부를 중심으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북부에서 32도까지 예상됩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한낮에는 우도에서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일겠고 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어 있는 상태입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계속해서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29(월)  |  김규리
  • 무더위 '기승'…올해 '첫 폭염주의보'
  • 제주지방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만 하더라도 제주시 외도동 32.1도, 구좌읍 31.8도, 건입동 30도를 보였고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올해 폭염주의보는 지난해보다 한달 가량 늦은겁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며 당분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19.07.29(월)  |  문수희
  • 제주 공무직노조, "日 여행 자제, 불매운동 전개"
  • 제주도공무직노동조합은 오늘(29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경제보복과 수출규제를 규탄하며 불매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아베정부의 반인륜적 만행이 철회될때까지 일본 여행을 자제하고 SNS 등을 통해 불매운동을 확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일본 정부는 보복적 수출규제를 중단하고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19.07.29(월)  |  김용원
  • 도내 학교 체육관에 냉 ·난방기 설치
  • 제주지역 초,중,고등학교 다목적체육관에 냉방기와 난방기가 설치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추경예산으로 18억원을 확보하고 올 하반기부터 설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냉·난방기가 설치되는 학교는 초등학교 12군데와 중학교 6곳, 고등학교 14군데 등 모두 32개교입니다.
  • 2019.07.29(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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