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7
  • 8월 슈퍼문…해수면 가장 높게 상승
  • 달과 지구 사이가 가까워지는 현상을 슈퍼문이라고 하는데요. 이 슈퍼문의 영향으로 내일(오늘)부터 4일까지, 또 8월 말 우리나라 연안의 해수면이 높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 중에 해수면이 가장 높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해안가 저지대 침수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해안가 옆 주차장이 온통 물바답니다. 인근 해안도로도 바닷물이 넘치며 물에 잠겼습니다. 지난 2016년 11월 도내 해안가 곳곳에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모습입니다. 달과 지구가 가장 가까워진다는 이른바 수퍼문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한 겁니다. 8월 1일부터 4일까지,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이같은 수퍼문 영향으로 또다시 해수면이 높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최근 10년 중 해수면이 가장 높게 차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저지대 침수 등의 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여름철은 수온이 높고 저기압이기 때문에 해수면이 예상보다 더 높아질 위험성이 있습니다. <김준식 / 국립해양조사원 해양관측과장> "성산포 지역에서 해안지역이 침수되는 그런 현상이 나타났었는데요. 올해도 대조기 동안에 해안가 저지대에 침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서 휴가철 야간 활동을 자제한다든지 사전에 철저한 대비를 해야 될 것으로…. " 8월 2-3일을 전후해 제주시와 서귀포 지역의 해수면 높이는 300cm 넘게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가 확인됐던 우도 천진항과 성산읍 신산포구와 오조포구, 제주시 이호동과 외도동 일대는 특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역별, 실시간 해수면 정보는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7.31(수)  |  김수연
KCTV News7
02:51
  • "외국인 범죄 강력 대응"…대책만 되풀이
  • 제주에서 외국인들이 저지르는 각종 범죄가 계속되자 경찰이 상시 순찰과 함께 불법체류자 단속을 강화한다는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나온 대책과 크게 달라진 게 없고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보이지 않아 실효성을 거둘지는 미지수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흉기를 휘둘러 상대방을 살해하고, 음주운전하던 차량으로 친구를 들이받거나, 고급주택만을 골라 금품을 훔치는 범죄까지. 최근 1~2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외국인 강력범죄들입니다. 가깝게는 이달에만 중국인끼리 흉기 난동을 벌인 사건이 2건이나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실제 외국인 범죄 피의자는 2014년 330여 명에서 해마다 늘어 지난해에는 630여 명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불법 체류자는 같은 기간 10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외국인들이 저지르는 각종 사건으로 도민 불안감이 날로 커지면서 경찰이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8월부터 3개월 동안 외국인들이 자주 다니고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9군데를 중심으로 매일 밤 순찰에 나섭니다. 순찰 과정에서 거동이 수상한 사람으로 의심되면 불심 검문을 통해 흉기 소지 여부를 단속할 방침입니다. 불법체류자 단속 인력도 기존보다 두배 가량 더 투입하고 특히 알선책을 단속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병구 / 제주지방경찰청장> "발생하면 단속, 수사하고 사후적 방법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게 사전 예방 조치입니다. 범죄 취약 요소가 있으면 진단해서 해소하고..." 하지만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앞서 지난해 제주경찰이 외국인 사건 대응 방안을 발표했는데 피의자 수는 1년 사이 10여 명 줄어드는 데 그쳤습니다. 경찰의 대응 방안도 지난해와 크게 달라지지 않고 단속 인력과 대상 지역이 확대된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게다가 불법체류 중국인끼리 범행 상당수가 임금체불 등 금전적인 문제에서 비롯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안은 없어 근본적인 범죄 예방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항년 / 제주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 "유관기관과 논의가 이뤄져야 하는 것은 맞는데요, 다른 행정기관이나 출입국기관은 각자 특성이 있기 때문에 좁혀가면서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도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을 강조하는 제주 경찰이 이번 대책을 통해 치안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7.31(수)  |  조승원
  • 서귀포에서 남고생 실종…경찰 공개수사 (보완)
  • 자폐 증상을 앓고 있는 고등학생이 실종돼 경찰이 공개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7살 고등학생 유동현 군이 그제(29일) 오후 5시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집을 나간 후 지금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유 군은 키 175cm에 몸무게 55kg 정도의 마른체형으로 스포츠형 머리를 하고 있으며, 실종 당시 파란 반팔티에 검정색 반바지, 그리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유 군을 찾을 경우 국번없이 112나 표선파출소, 서귀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계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19.07.31(수)  |  조승원
  • 제주지검 차.부장급 인사 (CG)
  • 법무부는 다음달 6일자로 고검 검사급 검사와 일반검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고 제주지검 차장검사에 사법연수원 27기인 박소영 부산 서부지청 차장검사를 발령했습니다. 제주지검 형사1부장에는 대구지검 서부지청의 김재하 부장, 형사2부장은 서울중앙지검 정태원 부부장, 형사3부장은 서울중앙지검 박대범 부부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한편 현 장기석 제주지검 차장검사는 수원고검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CG 제주지검 차장검사 박소영 형사1부장 김재하 형사2부장 정태원 형사3부장 박대범
  • 2019.07.31(수)  |  조승원
KCTV News7
01:36
  • 날씨/{사흘째 폭염특보...동부 '폭염경보'}
  • 제주동부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지는데요... 서부지역은 제주시 북부지역에 이어 폭염주의보가 추가로 내려졌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폭염으로 불쾌지수가 높은데다가 자외선도 강합니다.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산지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오후 한때 내리겠고요. 예상강수량은 5에서 20mm입니다. 작은 우산 하나 챙겨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산지에서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기온은 25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32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5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지만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도 제주공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제주시를 중심으로 낮 최고 32도선을 유지하면서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31(수)  |  김규리
  • 사흘째 '폭염주의보'…산지·남부 소나기 (9시)
  • 오늘 제주는 북부와 동부지역에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3도로 무덥겠고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게 나타나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산지와 남부지역으로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오후까지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도 제주는 오늘과 비슷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7.31(수)  |  김경임
  • 날씨/{남부,산지 소나기...오늘 낮 최고 33도}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지역에서는 한때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사흘째 폭염특보가 발효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오늘은 남부와 산지에서 오후까지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작은 우산 하나 챙겨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계속해서 폭염특보가 발효중인데요.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폭염으로 불쾌지수가 높은데다가 자외선도 강합니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위성영상> 오늘 대체로 맑겠지만 산지와 남부는 구름이 많은데다 짙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오늘육상>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도 30도까지 오르면서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제주시를 중심으로 낮 최고 32도선을 유지하면서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31(수)  |  김규리
  • 제주 동부 '폭염경보'…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14시)
  • 제주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경보'로 강화된 가운데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자외선지수는 매우높음 단계로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간에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오후까지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로 일겠고 전해상에 짙은 안개가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07.31(수)  |  허은진
  • "폭염으로 온열환자 10년 사이 10배 급증"
  • 제주지역 온열환자수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온열질환자수는 96명으로 지난 2011년 10명 보다 10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환자의 25%가 농림 어업종사자였고, 야외 작업 도중 열탈진 환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제주연구원은 해마다 폭염과 열대야일수가 증가하면서 온열질환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행정이 체계적인 폭염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2019.07.31(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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