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서 '운문산 반딧불이' 보호·증식 연구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제주에서 '운문산 반딧불이' 보존을 위한 연구를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산림과학연구시험림 내에서 운문산 반딧불이의 시석지에 대한 생육환경을 관찰하고 개체를 증식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시험 연구를 추진합니다. 청정지역의 지표종인 '운문산반딧불이'의 암컷은 다른 종과 달리 날개가 없어 서식지가 파괴되면 이동이 어렵기 때문에 숲 환경 보전과 서식지 내 개체 증식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2019.08.01(목)  |  양상현
  • 제주도교육청도 유동현군 수색에 동참
  • 지난 달 29일 할머니의 심부름을 나간 뒤 돌아오고 있지 않은 표선고 유동현 학생을 찾는데 제주도교육청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일) 오전부터 전 직원들이 경찰과 합동으로 유동현 학생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유동현 학생은 지난 달 29일 저녁 8시 55분쯤 표선 해비치 호텔 앞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현재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 2019.08.01(목)  |  이정훈
  • 성산항 방파제서 낚시하려던 40대 추락
  •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항 동방파제에서 낚시를 위해 테트라포드 아래로 이동하던 42살 고 모씨가 추락해 다쳤습니다. 경찰은 테프라포드에 걸려 있는 줄이 끊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8.01(목)  |  김경임
  • 삼다수공장 사망사고 4명 '기소'…사장 '무혐의'
  • 지난해 삼다수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개발공사 직원 4명이 기소됐지만 오경수 사장은 혐의 없음으로 결론났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최근 제주개발공사의 전 사업총괄이사와 제병팀장, 공병파트장 등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개발공사 법인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지 않은 채 제병기를 수리하는 관행이 계속돼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에 해당한다며 기소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다만 함께 입건된 오경수 개발공사 사장에 대해서는 사업장 안전관리 책임자에 해당하지 않아 업무상 과실을 적용하기 어렵다며 혐의 없음으로 결론내렸습니다.
  • 2019.08.01(목)  |  조승원
  • 리프트 추락 사망사고 청소년수련원장 '기소'
  • 지난 2월 한림읍 청소년수련원에서 리프트가 추락해 근로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청소년수련원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해당 청소년수련원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수련원장이 숨진 근로자로 하여금 노후된 리프트를 사용하게 했고 안전장구 착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업무상 주의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2019.08.01(목)  |  조승원
  • 제주서 '원정 절도' 중국인 일당 3명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도내 주택 등에 침입해 4차례에 걸쳐 2천여 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20대 중국인 3명에게 징역 2년에서 4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중국인들이 제주로 원정까지 와서 귀중품을 훔쳐,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도 회복되지 않았다며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8.01(목)  |  조승원
  • 날씨/{무더위 계속...동부 '폭염경보'}
  • <앵커멘트> 제주지방은 밤낮으로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폭염특보가 계속돼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약자나 영유아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정말 더우시죠? 8월의 첫날인 오늘도 계속해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북부와 서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폭염으로 불쾌지수가 높은데다가 자외선도 강합니다.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시고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수분 섭취 꾸준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산지에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내리겠고요. 예상강수량은 5에서 20mm입니다. <위성영상> 오늘도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산지와 남동부지역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에는 26도로 시작하면서 다소 덥게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32까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지만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도 제주공항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요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제주시를 중심으로 낮 최고 32도선을 유지하면서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8.01(목)  |  김규리
  • 폭염특보 확대, 밤에는 열대야 …내일 더 더워
  • 제주지방에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오늘 낮 동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강화됐고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오늘 구좌읍 낮 최고기온이 34.7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 밤에도 제주 전역에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을 보이겠고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35도에 이르며 더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파고는 최고 1.5m로 일겠습니다.
  • 2019.07.31(수)  |  김규리
KCTV News7
01:56
  • 무더위 잊는 색다른 피서 … "폭염, 비켜!"
  • 네 앞서 보셨지만 제주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계속되고 밤에는 열대야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여름나기가 벌써부터 걱정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무더위를 이기는 곳도 있습니다. 그 현장을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곽지 해수욕장. 찌는 듯한 무더위에도 해수욕장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이 중에서 단연 인기 있는 건 바로 노천탕입니다. 한라산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시민들은 잠시나마 더위를 잊어봅니다. 자신있게 세차게 떨어지는 용천수 아래에 몸을 맡겨보지만 생각보다 차가운 물에 어쩔 줄 모릅니다. 근처에 있는 분수에도 아이들의 즐거운 비명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분수를 찾은 시민들은 땅에서 솟아오르는 물줄기를 맞으며 이리저리 오갑니다. <김민아 / 제주시 아라동> "아기랑 더울때 갈수 있는 곳이 어딨는지 찾아보다가 여기 분수가 좋다는 평을 듣고 왔는데 아기랑 같이 노니까 아기도 신나하고 저도 같이 더위 식힐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얼음 공장. 천장에서 물줄기가 떨어지고 네모난 틀에 맞춰 꽁꽁 얼려진 얼음이 쏟아져내립니다. 줄지어 나온 얼음들은 곧바로 저장고로 옮겨집니다. 저장고 안은 각진 얼음들로 가득 찼습니다. 바깥은 계속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 곳은 한기가 느껴집니다. 직원들은 더위를 잊은 채 점퍼를 입고 일을 합니다. <문태진 / 한림수협 제빙 관리 책임자> "정반대 일수도 있어요. 지금은 여기 시원하지만 일하다가 밖에 가면 또 더울 수가 있으니까."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더위를 잊어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7.31(수)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