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IB교육 과정 첫 교사연수 제주서 개최
  • IB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국내 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가 이뤄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8월) 3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에서 IB본부 주관으로 워크숍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IB 한국어화 협력각서 체결에 따른 것으로 국내 공교육 교사를 대상으로 처음 진행됩니다. 워크숍에는 IB본부가 인증한 강사 5명이 직접 방한하며 제주도교육청과 대구교육청 소속 교사 50여 명이 참여합니다.
  • 2019.07.31(수)  |  이정훈
  • 조재연 검사장 취임…"공정·정의 검찰 만들 것"
  • 조재연 신임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오늘(31일) 제주지검 4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조 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이 부여한 검찰권을 국민 권익 보호에 사용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검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검찰은 지역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며 서민 다중에 대한 범죄, 민생 침해 범죄에 보다 관심을 기울이고 처리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57살인 조 신임 검사장은 인천지검 검사 생활을 시작으로 광주지검 형사1부장 등을 지낸 뒤 창원지검 차장검사를 거쳐 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 2019.07.31(수)  |  조승원
  • 경찰, 외국인 범죄 대응 치안활동 강화
  • 최근 제주에서 외국인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하자 제주지방경찰청이 내일(1일)부터 3개월 동안 특별치안활동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외국인 범죄 취약지역 9곳에 형사와 자치경찰, 방범순찰대 등을 투입해 매일 밤마다 순찰 활동을 벌입니다. 순찰 과정에서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 발견되면 흉기 소지 여부를 검문해 단속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불법체류자 단속 인력을 두배 가량 확대 운영하고, 특히 알선책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한해에만 외국인 범죄가 630여 건 발생했으며 피의자로 입건된 불법체류자는 10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07.31(수)  |  조승원
  • 고등학생 실종 신고…경찰·소방 수색중
  • 그제(29일) 오후 4시쯤 서귀포시 성산읍 청초밭영농조합법인 주변에서 고등학생인 17살의 유동현군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 군은 키 175cm에 몸무게 55kg 정도의 마른체형으로 스포츠형 머리형태이며 실종 당시 파란 반팔티와 검정색 반바지를 입고 있었고 슬리퍼 차림이었습니다. 경찰은 유 군을 찾을 경우 국번없이 112나 표선파출소, 서귀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계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9.07.31(수)  |  허은진
  • 종합병원 응급실 난동 60대 승려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모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진료가 늦다는 이유로 의사에게 욕설과 폭행하는가 하면, 서울 지하철 승강장에서 20대 시민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승려 61살 양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박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특별한 이유도 없이 단기간에 무차별적 폭력을 일삼았고 동종 전과가 많은 점을 감안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7.31(수)  |  조승원
  • 제주시 35.4도까지 올라…열대야 계속
  • 제주지방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제주시 낮 기온이 35도를 넘으며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시 북부지역 기준 낮 최고기온은 35.4도로 올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이 밖에 구좌 33.9도, 외도 33.6도 등 제주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폭염주의보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푄 현상과 강한 일사로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를 넘는 무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9.07.30(화)  |  조승원
KCTV News7
01:59
  • 에어컨 틀고 문 활짝, "어쩔 수 없어요"
  • 여름철 가게 안에 에어컨을 켜놓은 채 문을 열어 놓고 영업을 하는 걸 이른바 '개문 냉방 영업'이라고 하는데요. 매년 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상점들은 여전히 문을 열어 놓은 채 영업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자입니다. 상가들이 몰려 있는 제주시 연동 입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도 출입문을 활짝 열어놓은 가게들이 눈에 띕니다. 가게 안에 설치된 에어컨이 작동 중이지만 출입문은 열려 있습니다. 아예 자동문의 전원을 꺼 열린 상태로 고정시켜 놓은 곳도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야외의 온도가 35도 정도를 가리키고 있는데요. 안으로 들어가서 실내의 온도도 한번 재보겠습니다." 매장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천장 곳곳에 설치된 에어컨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나옵니다. 온도계가 29도를 가리킵니다. 바깥과 7도 가까이 차이납니다. 인근에 있는 액세서리 가게도 마찬가지.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냉기가 돕니다. <가게 직원> "(에어컨 켜고 문 열어 놓으면 안 되는 건) 알고는 있어요. 문 닫아 놓으면 손님들이 안 들어오니까." 에너지사용제한조치가 시작된 건 2012년. 시행된 지 7년이 다 돼 가지만 상인들은 여전히 문을 연 채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제주에서 과태료를 낸 매장은 단 두 곳 뿐이어서 단속 효과가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제주시 경제일자리과 관계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사용제한조치라는 공고가 있어야 (개문냉방영업하는 가게에)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요. 그 전에는 저희가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법 자체가 안 되거든요." 제주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인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함께 매장 사정을 고려한 적절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7.30(화)  |  김경임
KCTV News7
02:23
  • 안전인증 농어촌민박 1% 불과
  • 제주도가 작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인증을 받은 농어촌민박은 전체 4천여군데 기운데 39군데에 불과해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제주도는 농어촌민박의 안전인증을 늘려나가겠다는 입장인데 제도 자체가 외면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펜션입니다. 지난해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가 시행되며 관련 스무개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안전민박 입니다. 이 업소는 안전인증을 받기위해 방범용 CCTV설치뿐만 아니라 직접 발품을 팔아 비상벨 설치까지 완료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안전인증을 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관광공사 홈페이지 등에 업소를 홍보하고 관광진흥기금 저금리 지원, 안전인증 민박업소 표지판 제작 부착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표지판 제작 부착과 같은 일부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영애 / 펜션 운영> “비용이 물론 지원되면 좋겠지만 저희는 차별성이거든요. 안전한 곳이 우리 집(펜션)이다. 그러니 이곳으로 여행을 왔으면 좋겠다는 것이 가장 중요해서 안전인증 민박을 신청한 건데 그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게 가장 전 중요하거든요.” <제주도 관계자> “시 단위에서 제주시, 서귀포시에 맞는 도안을 하다 보니까 안해준 것은 맞아요. 그때 당시에도 예산 확보한 다음에 해주겠다고 했거든요.” 기존 인증 조건이 까다로운데 비해 업소들이 체감할만한 혜택은 없었습니다. 이러다보니 안전인증을 받은 농어촌민박은 전체 4천여군데 기운데 39군데에 불과해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제주도는 농어촌민박 안전인증 활성화를 위해 연 1회 신청을 수시 접수로 바꾸고 지정조건도 완화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기존 안전인증 업소에 대한 후속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미인증 숙박업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본래의 취지를 살릴 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7.30(화)  |  허은진
  • 대정서 칼부림 중국인 불법체류자 자수
  •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동료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중국인 불법체류자 A씨가 사건 발생 닷새만인 오늘 오후 2시쯤 경찰에 자수 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피의자 A씨의 인적 사항을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파악을 하던 중 연락을 주고받는 지인을 찾아내 자수를 적극 설득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7.30(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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