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35.4도까지 올라…열대야 계속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7.30 17:10

제주지방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제주시 낮 기온이 35도를 넘으며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시 북부지역 기준 낮 최고기온은
35.4도로 올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이 밖에 구좌 33.9도, 외도 33.6도 등
제주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폭염주의보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푄 현상과 강한 일사로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를 넘는 무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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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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