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에서 외국인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하자
제주지방경찰청이
내일(1일)부터 3개월 동안 특별치안활동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외국인 범죄 취약지역 9곳에
형사와 자치경찰,
방범순찰대 등을 투입해
매일 밤마다 순찰 활동을 벌입니다.
순찰 과정에서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 발견되면
흉기 소지 여부를 검문해 단속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불법체류자 단속 인력을
두배 가량 확대 운영하고,
특히 알선책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한해에만
외국인 범죄가 630여 건 발생했으며
피의자로 입건된 불법체류자는 10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