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연 검사장 취임…"공정·정의 검찰 만들 것"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7.31 11:34

조재연 신임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오늘(31일) 제주지검 4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조 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이 부여한 검찰권을
국민 권익 보호에 사용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검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검찰은
지역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며
서민 다중에 대한 범죄,
민생 침해 범죄에 보다 관심을 기울이고
처리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57살인 조 신임 검사장은
인천지검 검사 생활을 시작으로
광주지검 형사1부장 등을 지낸 뒤
창원지검 차장검사를 거쳐 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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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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