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폭염주의보'…산지·남부 소나기 (9시)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19.07.31 07:45

오늘 제주는 북부와 동부지역에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3도로 무덥겠고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게 나타나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산지와 남부지역으로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오후까지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도 제주는 오늘과 비슷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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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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