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온열환자수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온열질환자수는 96명으로
지난 2011년 10명 보다
10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환자의 25%가
농림 어업종사자였고,
야외 작업 도중 열탈진 환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제주연구원은
해마다 폭염과 열대야일수가 증가하면서
온열질환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행정이
체계적인 폭염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