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한 숙소에서
중국인 불법체류자 51살 A씨가
함께 일하던 중국인 동료 51살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말다툼 끝에 A씨가 휘두른 흉기에
피해자 B씨는
목과 대퇴부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대정읍 일대를 중심으로 A씨를 쫓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탐문 과정에서
대정읍 일대에서 생활하고 있던
중국인 불법체류자 20명을 붙잡아
출입국 외국인청으로 인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