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실종된 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등학생에 대해
경찰이 부검을 통한 사인 규명에 나섭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2일)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의뢰해
어제(1일) 숨진 채 발견된 17살 유 모 군에 대해
부검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유 군의 시신에는 육안상 별다른 상처가 없고
부패가 다소 진행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부검을 통한 사인 규명과 함께
범죄 연루 가능성 등
사건 경위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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