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오는 6일부터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돼 이동 경로가 주목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프란시스코는
오늘(2일) 오전 9시 괌 동북동쪽 1천12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 최대 풍속 초속 18m의 소형태풍으로 발달해 시속 16㎞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는 6일 오전 9시 일본 가고시마 서쪽 90km 해상까지 진출해
제주에 근접해 지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진로가 상당히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