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고교생 '익사' 소견…실종 당일 사망 추정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19.08.02 17:45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실종된 후
나흘만에 표선해수욕장에서 발견된
유 모군을 부검한 결과
사망원인이 익사라는 잠정적 소견이 나왔습니다.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진행된 부검 결과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에서 숨진 유 군의 몸에는
범죄 혐의를 특정할 만한
외상의 흔적은 없었고
사망시점은 실종 당일로 추정됐습니다.

오늘(2일) 오전 10시 30분쯤에는
표선해수욕장 인근 해변에서
유 군이 실종 당일 입었던 검정색 바지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보다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정밀감식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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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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