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 6일 제주영향권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8.02 18:11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오늘 새벽 괌 북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가운데
제주를 향해 북서진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19미터의
소형급의 약한 태풍인 '프란시스코'는
괌 북동쪽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오는 5일 일본 가고시마를 관통한 후
6일 오후에는
제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풍은 북상하면서 세력을 키워
5일쯤
중심기압이 975헥토파스칼의 중형급으로 발달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아직까지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갖고
피해예방을 위해 미리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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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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