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의 기억 - 치유 '국제평화콘서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8.07 18:44

제주 4·3의 기억과 치유를 주제로 한 국제평화콘서트가
오늘(7일) 오후
4·3평화교육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콘서트에는
린덴바움오케스트라를 비롯해
하버드대학교와 줄리아드 음악학교 등
세계 유명 대학에서 예술인 4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제주출신 소프라노 강혜명씨가 출연해
4·3 노래인 '빛이 되소서' 등을 협연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4·3 세계화 일환으로
MIT 등 세계 대학을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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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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