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옹기장 보유자 '고달순'氏 인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8.09 15:53

제주도가
무형문화재 제14호 제주도 옹기장 보유자로
고달순씨를 인정 고시했습니다.

고달순씨는 올해 85세로
1960년대부터 제주 전통 옹기 제작에 종사하면서
<큰 불 때기>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탁월한 것으로 평가돼
옹기장 보유자로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01년부터 옹기장을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