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지역 땅값이 하락하는 가운데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공개된
전국 지가변동률 현황을 보면,
올해 상반기까지 제주지역 땅값은 0.3% 올라
전국 평균 1.9%보다 낮았습니다.
지역별로는
구좌읍 1%, 성산읍 0.9%,
애월읍도 0.8% 땅값이 오른 반면,
원도심 지역인
제주시 삼도동 0.7%,
건입동 0.6%, 용담동은 0.5% 하락했습니다.
제주도의 인구유입 감소와 경기 침체 등으로
전반적으로 토지가격이 하락했고,
특히 원도심 지역은
인구 유출과 공동화 현상으로 침체됐다는 분석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