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으로
제주를 찾은 일본 관광객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 관광인들이
항공사의 지속적인 노선 운항과
제주도 차원의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늘(19일) 웰컴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공사는 일본 경제보복을 빌미로
제주와의 직항노선에 대해 운휴 또는
감축 운항을 자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도에 대해서는
피해가 예상되는 관광업종에 대해 지원과 함께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관광협회는
관광업계 차원에서 일본 경제보복에 대응한
구체적인 자구노력은 제시하지 않은 채
요구사항만 발표하는 데 그쳤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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